라이프 브리핑

1961.05.06~2020·1화

조지 클루니

베니스 영화제 평생공로상

2026.09.02·1화

조지 클루니 : 지금 미국은 카키스토크라시

2026년 09월 13일 일요일

조지 클루니 : 지금 미국은 카키스토크라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미국은 가장 저열한 자들이 통치하는 카키스토크라시 상태에 놓여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를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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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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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시상식 무대에서 배우 로라 던으로부터 공로상 트로피를 건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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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수상 소감에서 배우로 데뷔할 당시의 목표는 월세를 감당하는 것이었을 뿐인데 그 뒤로 뜻밖의 좋은 기회들이 이어져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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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수상 소감에서 오늘의 성취가 자신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며 주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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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영화가 전쟁을 멈추거나 물가를 낮추는 힘은 없지만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낯선 이들에게 서로 마음을 쓰게 만드는 놀라운 역할을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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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같은 소감에서 권력을 쥔 이들과 부유한 이들이 사람들을 서로 두려워하게 부추기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 지적하며 역사에서 얻은 교훈 덕분에 그런 선동에 속지 않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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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미국을 가장 저열한 이들이 통치하는 체제를 뜻하는 그리스어 표현인 '카키스토크라시' 상태에 놓여 있다고 규정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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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65세 때, 조지 클루니는 같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있을 미국 중간선거가 견제와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운이 따른다면 2028년 무렵에는 어느 정도 정상적인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전망을 밝혔다.

조지 클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