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91.03.30~2026.09.09·1화

최승호

장인 대표 업체에 노조 조끼 발주 논란

2026.03~2026.09.09·1화

최승호 : 삼전노조의 장인 조끼 찬스

2026년 09월 09일 수요일

최승호 : 삼전노조의 장인 조끼 찬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3억 7000만 원 규모의 노조 집회용 조끼 제작를 자신의 장인이 대표인 회사한테 맡긴 것은 사실이지만, 본질은 자신을 축출하려는 마타도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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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4~35세 때, 최승호는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구성 이후 집회용 조끼 발주를 위해 개당 1만2000원, 1만원, 8500원 등 복수 업체의 견적을 비교해 8500원을 제시한 자신의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 3억7000만원 규모의 물품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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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5세 때, 최승호가 장인 회사와 맺은 이 계약이 삼성전자 내부에서 가족 특혜 의혹으로 제기되며 논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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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5세 때, 최승호는 자신이 추진하던 DS(반도체) 전용 노조 개편을 막으려던 이송이 부위원장과 이원일 광주지회장이 이번 계약 의혹을 공론화해 자신을 사퇴시키려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축출 시도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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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초기업노조 조합원 익명 채팅방에 올린 해명 글에서 의혹이 제기된 업체 대표가 자신의 장인이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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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해당 계약이 위원장 개인이나 친족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격과 납품 일정 등 실제 계약조건을 비교해 이뤄진 집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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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계약으로 인해 리베이트나 수수료, 환급 등 어떠한 금전적 이익도 자신에게 귀속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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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계약이 공동투쟁본부 집행부 전원의 동의 하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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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계약을 현재 원천 제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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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전직 사무국장을 노조 내부 자료 유출자로 지목하며, 그가 다른 집행부 관계자와 갈등을 겪은 뒤 임명직에서 제외되자 자료를 반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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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논란과 관련해 집행부 구성원들에게 비밀유지약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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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이 사안과 관련해 DX부문 직원 2명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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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이번 계약을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등 다른 노조들도 이미 알고 있던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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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이에 대해 동행노조로부터 사전에 어떠한 내용도 전달받은 적이 없다며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는 반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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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동행노조가 선거기간을 이용해 이슈화하고 있다는 취지로도 발언했다가, 동행노조로부터 명예훼손이라는 반박과 함께 정정하지 않으면 형사고소·손해배상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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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으로부터도 "타 노조가 계약을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명백한 거짓이라는 반박과 함께, 물품 구매를 담당한 조직은 별도의 공동투쟁본부였고 책임 회피 목적으로 타 노조를 언급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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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35세 때, 최승호가 이끄는 초기업노조는 자신의 장인 계약 의혹을 외부에 제보한 것으로 지목된 이송이 부위원장과 이원일 광주지회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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