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 1991년 : 골드만삭스를 떠난 MBA입학생이자 재벌에 비판적인 재벌가 사위
김병주 : 자산 15조 대한민국 1등 부자의 사회적 책임
2005~2025.03.18·1화
김병주 : 자산 15조 대한민국 1등 부자의 사회적 책임
1991년 - 2004년 : 인생의 승부처 한미은행 인수전
1990~2004.12.06·4화
1991년 - 1998년 : 기업 상장과 자산 유동화와 채권 발행의 프로페셔널
1999년 - 2000년 : 인생의 승부처 한미은행 인수전
2000년 - 2001년 : 천당과 지옥을 오가다 악당이 된 아빠
2001년 - 2004년 : 칼라일에 7107억 원을 안겨준 바이아웃의 교과서
2005년 - 2013년 : MBK와 파트너스의 성장기
2005~2014.06.25·3화
2005년 - 2007년 : MBK한테 한미는 언제나 기회
2008년 - 2011년 : 한국에선 악수 일본에선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인수
2011년 - 2013년 : 웅진코웨이와 하이마트라는 2개의 전쟁
2013년 - 2019년 : 아시아 정상에 선 MBK의 선택들
1968~2020·3화
2013년 - 2015년 : 3호 펀드와 10주년 그리고 놓친 오비맥주와 잡은 홈플러스
2016년 : 아시아 정상에 선 MBK의 명암은 다방 커피와 동네 케이블
2017년 - 2019년 : 저성장기엔 골프장이고 경쟁에는 SSF 1호지만 틀면 돈 나오는 건 역시 코웨이 정수기
2019년 -2022년 : MBK의 새로운 오퍼링스
1997~2022.12.29·3화
2019년 - 2020년 : 제안할 것이냐 재물이 될 것이냐
2021년 : 투자의 창이 열린 2021년
2022년 : 투자의 창이 닫힌 2022년
2023년 - : 1등 부자 1등 PEF의 무게
2023~2024.07·1화
2023년 : 고금리엔 줄다리기
2024년 - 2025년
2022~2027·2화
김병주 : 2024년
김병주 : 2025년
홈플러스 사태
2025.03.04~2026.09·1화
김병주 : 9월 11일 검찰 소환 통보
2026년 09월 09일 수요일
김병주 : 2026년 9월 9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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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0월 08일, 0세 때, 김병주는 경상남도 진해시(현 창원시 진해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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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00월 00일, 10세 때, 김병주는 혼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뉴저지주 웨스트오렌지에서 삼촌과 함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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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00월 00일, 10세 때, 김병주는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한 채 미국 생활을 시작했고, 아버지 김기영으로부터 무조건 영어책을 소리내어 읽으라는 조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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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00월 00일, 12세 때, 김병주는 미국 이민 1년 만에 부모님, 여동생과 재회해 함께 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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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2세 때, 김병주는 자신의 영어 이름을 마이클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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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2세 때, 김병주는 뉴저지의 작은 동네 도서관에서 매일 책을 읽으며 지냈고, 도서관 통로에 주저앉아 거의 모든 종류의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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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3세 때, 김병주는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으며 사춘기 연애를 책으로 배웠고, 도서관에서 작가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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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3세 때, 김병주는 중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중학교의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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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3세 때, 김병주는 중학교 시절 놀림 받는 것을 피하려고 운동에 몰두해 야구부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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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00월 00일, 17세 때, 김병주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하버포드 칼리지 영문학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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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8세 때, 김병주는 각각 세인트폴 고등학교와 그로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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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0월 00일, 21세 때, 김병주는 하버포드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해 학사 학위(우등)를 받았고 파이베타카파 회원으로 선정됐으며,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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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0월 00일, 21세 때, 김병주는 하버포드 칼리지를 졸업한 다음 골드만삭스에 입사해, 영문학과 출신으로 투자은행(IB)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주로 기업을 적대적 인수합병으로부터 방어하는 업무를 맡아 공격보다 방어가 더 어렵다는 것을 배웠고 코피를 흘릴 정도로 밤을 새우며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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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22세 때, 김병주는 하버포드 칼리지 농구팀에서 포인트가드를 맡았고, 영화 감독이나 야구 구단주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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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22세 때, 김병주는 하버포드 칼리지 농구팀에서 포인트가드를 맡았고, 영화 감독이나 야구 구단주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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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00월 00일, 23세 때, 김병주는 골드만삭스에서 2년 동안 일한 뒤, 월스트리트로 돌아오지 않을 작정으로 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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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0월 00일, 24세 때, 김병주는 하버드 경영대학원(MBA)에 입학해 재학 중 훗날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되는 윤종하를 처음 만났고, 재벌과 정부의 관계를 주제로 한 비판적 논문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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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00월 00일, 27세 때, 김병주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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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06월 00일, 26세 때, 김병주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재학 중, 전재용과 결혼했다가 1990년 이혼한 뒤 미국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실내장식을 공부하던 박경아와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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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06월 00일, 26세 때, 김병주는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양가 상견례에서 박경아의 아버지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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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00월 00일, 28세 때, 김병주는 골드만삭스에 재입사해 뉴욕 본사에서 2년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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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00일, 28세 때, 김병주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넷째 딸 박경아와 결혼해 박태준의 막내 사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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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00월 00일, 30세 때, 김병주는 골드만삭스 홍콩 지사로 옮겨 근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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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14일, 31세 때, 김병주는 포스코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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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0월 00일, 33세 때, 김병주는 살로먼브라더스에 스카우트돼 아시아태평양 투자은행부에서 유동성 낮은 자산을 시장성 높은 증권으로 바꾸는 구조화 금융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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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0월 00일, 34세 때, 김병주는 살로먼브라더스의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해 데릿 모건 회장에 의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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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09월 25일, 33세 때, 김병주는 몸담고 있던 살로먼브라더스가 트래블러스그룹(현 시티그룹)에 인수되면서 살로먼브라더스의 아시아 대표 겸 COO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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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5세 때, 김병주는 외평채 발행 작업을 하던 이 시기부터 아시아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한 금융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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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4월 00일, 34세 때, 김병주는 한국 정부의 40억 달러 규모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작업을 주도했으며, 주관사는 골드만삭스와 시티그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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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4월 08일, 34세 때, 김병주는 외평채 발행 작업 당시 정부과천청사 6층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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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04월 09일, 34세 때, 김병주는 한국 정부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40억 달러의 외평채를 발행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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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0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살로먼스미스바니 시절부터 러브콜을 보내온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그룹으로 이직하면서, 칼라일 아시아 본사를 서울에 설치하고 아시아 투자 결정권을 자신이 갖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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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5월 00일, 35세 때, 김병주는 매물로 나온 한미은행(인수가 4억5000만 달러) 인수전 참여를 칼라일그룹 본사에 제안했으나, 은행업 투자 경험이 없던 본사는 처음에 리스크가 크다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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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5월 28일, 35세 때, 김병주는 칼라일그룹 서울 사무소(아시아 본사)를 여의도에 공식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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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5월 28일, 35세 때, 김병주는 칼라일그룹 서울 사무소 개소식에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제임스 베이커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칼라일 고문단과 김종필 국무총리 등 한국 정부 인사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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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25일, 36세 때, 김병주는 한미은행이 대우그룹 관련 부실채권을 안고 있었지만 소매금융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3개월간 칼라일 본사를 설득한 끝에, 칼라일 단독이 아닌 공동투자 형식으로 인수자금의 절반만 칼라일이 대고 나머지 절반은 직접 조달한다는 조건부 승인을 얻어냈고, 크리스마스 직전 한미은행과 MOU를 체결해 단독 실사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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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0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금산분리 규제를 피하기 위해 도이치방크를 한미은행 인수 컨소시엄에 끌어들여 1억 달러를 투자하게 했으나, 금융감독위원회가 도이치방크를 대주주로 요구하며 이견을 보이자 결국 도이치방크는 발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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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0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도이치방크 대신 JP모건 산하 코세어를 끌어들여 칼라일과 각각 1억 달러씩 투자하는 지분 50대 50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나머지 2억5000만 달러는 싱가포르 투자청과 미국 신디케이트 펀드를 통해 직접 조달하는 새로운 한미은행 인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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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0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한미은행 지분 36.6%를 칼라일과 JP모건이 8.2%씩 인수하고 나머지는 소규모 위장 계열사들이 인수하는 복잡한 투자구조안을 짜서 금융감독위원회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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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0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 대신 이헌재 재정경제부 장관 산하 이종구 금융정책국장을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김앤장과 세종을 통해 인수의 적법성에 대한 법률 자문을 금융감독위원회에 제공했다.
41
2000년 00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JP모건 산하 코세어의 투자위원회가 투자금 중 2000만 달러 승인을 갑자기 거부하자 칼라일 파트너들과 함께 개인 자금으로 2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42
2000년 01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칼라일그룹이 은행인지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칼라일은 은행이 아니라고 답했으나, 금융감독위원회는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배제 원칙에 따라 인수를 승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43
2000년 01월 13일, 36세 때, 김병주는 장인 박태준이 국무총리에 임명되자 한미은행 인수와 관련해 조언을 구했고, 박태준으로부터 흑묘백묘론을 인용한 조언을 받아 '자본이 외국이든 아니든 금융 선진화면 된다'는 금융 흑묘백묘론을 세웠다. 박태준은 1998년 4월부터 2000년 1월까지 매주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을 만나왔고, 이헌재는 김병주의 이런 논리에 공감했다.
44
2000년 01월 14일, 36세 때, 김병주는 2500만 달러를 들여 한미은행에 대한 기업 실사를 시작하며 김앤장과 세종을 법률자문으로 선임했다.
45
2000년 03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총선을 앞둔 2000년 3월 이용근 신임 금융감독위원장이 산업자본인 칼라일그룹은 금산분리법상 한미은행 대주주 자격이 없다고 결정하자 인생에서 가장 참담한 순간이라고 느낄 만큼 충격을 받았고, 이후 4월 총선에서 여권이 참패하며 장인 박태준 총리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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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8월 00일, 36세 때, 김병주는 이용근 금융감독원장이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으로 물러나고 신임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이 JP모건과 칼라일의 공동 인수는 산업자본 규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하면서 규제 리스크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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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5일, 37세 때, 김병주가 이끄는 칼라일그룹과 JP모건 컨소시엄은 한미은행 지분 36.6%를 4억1230만 달러에 최종 인수하며 이사회 13석 중 과반인 7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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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5일, 37세 때, 김병주는 한미은행 인수 이후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 공동창업자로부터 "오직 김병주만이 해낼 수 있는 업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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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00일, 37세 때, 김병주는 칼라일 아시아 총괄 회장으로 승진하며 칼라일그룹의 7인 보드 멤버(매니지먼트 커미티) 중 한 명이 됐다.
50
2001년 00월 00일, 37세 때, 김병주는 한미은행 인수 직후 하영구 씨티은행 한국 소비자금융그룹 대표를 신임 한미은행장으로 발탁해 경영진을 외국계 은행 출신 인사 중심으로 재편했고, 매달 이사회를 열어 월스트리트 은행들의 경영 지표를 기준으로 경영 혁신과 실적 개선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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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5월 21일, 37세 때, 김병주는 아내 박경아와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 김재민을 얻었다.
52
2004년 00월 00일, 40세 때, 김병주는 2000년 4900억 원에 매입한 한미은행 주식 7422만 주를 4년 만에 2.25배인 1조1500억 원에 매각해 칼라일에 7107억 원의 시세차익을 안겼다.
53
2004년 02월 23일, 40세 때, 김병주는 씨티그룹과 한미은행 재매각 본계약을 체결하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지 않는 대신 칼라일 컨소시엄 보유 지분 100%를 인수하도록 요구했다.
54
2004년 05월 01일, 40세 때, 김병주는 씨티그룹이 칼라일과 JP모건의 한미은행 지분 36.6%에 삼성증권을 통한 공개매수로 지분 60.9%(1조9176억 원)를 더해 총 97.5%의 한미은행 지분을 갖게 되는 인수를 완료시켰다. 이후 씨티그룹은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을 통합해 2004년 11월 1일 한국씨티은행을 출범시키며 한국 5위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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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5월 05일, 40세 때, 김병주는 칼라일이 보유한 한미은행 지분 전량을 씨티그룹에 이전했다. 씨티그룹의 칼라일 지분 매수 규모는 1조1505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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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0월 00일, 4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의 1호 펀드를 1조 원 규모로 조성했고, 캐나다 공공연금과 온타리오 교직원연금,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앵커 투자자), 국민연금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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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0월 00일, 42세 때, 김병주는 윤종하, 김광일, 부재훈 등 칼라일그룹 아시아 헤드 출신 인사들을 주축으로 MBK파트너스를 창업했다.
58
2005년 00월 00일, 42세 때, 김병주는 윤종하·부재훈과 함께, 전체 펀드의 2%를 GP가 출자해야 한다는 글로벌 투자자 요구에 따라 개인 자금 300억 원을 1호 펀드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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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0월 00일, 4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1호 펀드에 국민연금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국민연금 공개 입찰에 참여했으나, 2% 운용수수료라는 글로벌 기준을 고수하다 탈락했다.
60
2005년 03월 00일, 41세 때, 김병주는 한국·중국·일본을 시장으로 하는 동북아시아 바이아웃 사모펀드로 MBK파트너스를 정의하고, 아시아 투자를 뉴욕에서 결정하는 미국계 사모펀드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고 판단해 칼라일그룹에서 겪었던 의사결정 병목을 피하는 빠르고 작은 조직을 지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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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 00일, 41세 때, 김병주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은 세계 10대 경제권에 속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의 4분의 3을 차지하지만 경쟁이 비교적 적고 기업 가치는 낮게 평가돼 있다"며 "아시아에서 정부의 역할은 중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답은 시장에서 나와야 한다. 미국에서 자라는 풀을 꺾어 한국에 가져와 심는다고 그 풀이 자라날 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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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 01일, 41세 때, 김병주는 2004년 12월 사모펀드법(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제정으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된 가운데 칼라일그룹을 떠났으며, 싱가포르 정부가 세제·임대료 혜택을 앞세워 이전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서울 종로타워를 첫 사무실로 선택해 MBK파트너스를 설립하고 회장에 취임했다. 사명은 자신의 영문 이름 Michael ByungJu Kim의 앞글자에서 따왔다.
63
2005년 05월 26일, 41세 때, 김병주는 큰아들 김재민이 미국 국적을 취득하자 아들의 영어 이름을 자신의 미국식 이름을 따라 마이클 김 주니어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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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00일, 4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1호 펀드를 금융감독원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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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7월 00일, 4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의 첫 인수 입찰로 대우정밀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효성그룹에 밀려 실패했고, 대우정밀은 이후 S&T그룹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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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00일, 41세 때, 김병주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MBK파트너스 1호 펀드 등록 절차를 진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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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0월 00일, 43세 때, 김병주는 이인경을 MBK파트너스 CFO로 영입했다.
68
2006년 00월 00일, 42세 때, 김병주는 씨티그룹으로부터 저평가된 한미캐피탈을 인수해 국내은행에 재매각하는 바이아웃 기회를 포착하고 협상을 시작했다.
69
2006년 06월 00일, 42세 때, 김병주는 쌍용캐피털을 인수해 한미캐피탈과 합병시켜 매출 규모를 607억 원까지 2배 이상 늘렸다.
70
2006년 06월 12일, 4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한국씨티은행의 자회사 한미캐피탈을 626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를 완료했다. 특수목적법인 오세이지유한회사를 통해 한국씨티은행 보유 지분 35.07%와 전환사채 113억2500만 원어치를 장외거래로 인수했으며, 이는 MBK파트너스 창업 1년 만에 거둔 첫 승리였다.
71
2006년 10월 00일, 43세 때, 김병주는 현대캐피탈과 공동으로 2000억 원에 HK저축은행(옛 한솔그룹 계열, 저축은행업계 1위)을 인수했다.
72
2007년 00월 00일, 44세 때, 김병주는 MBK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인생의 시작은 태어난 때부터가 아니라 나를 인식하고 움직인 순간부터다"라는 설립 취지를 밝히면서 장학사업을 자신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했다.
73
2007년 07월 00일, 43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대만 최대 케이블TV 업체 차이나네트워크시스템스를 15억1400만 달러에 인수하며 KKR, CVC아시아퍼시픽, 칼라일그룹, TPG뉴브릿지, 맥쿼리,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사모펀드와의 경쟁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74
2007년 09월 00일, 43세 때, 김병주는 쌍용캐피털이 더해진 한미캐피탈을 우리은행에 2711억 원에 매각해 1년 3개월 만에 1840억 원의 차익을 거뒀다.
75
2008년 03월 00일, 44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펀드의 합작법인 국민유선방송투자를 통해 한국 케이블TV 사업자 씨앤앰 방송 지분 90%를 1조4600억 원에 인수했다.
76
2008년 04월 00일, 44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중국 루예제약을 2억78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를 승인했다.
77
2008년 11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15억 달러(2조2000억 원) 규모의 MBK파트너스 2호 펀드를 조성했고, 캐나다 공공연금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국민연금이 1호에 이어 참여했다.
78
2009년 00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연간 방문객 900만 명이 넘는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의 기업가치가 연간 순현금흐름의 8배에 불과할 만큼 저평가돼 있고, 부동산 자산이 차입매수(LBO) 금융의 우량 담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인수를 추진했다.
79
2009년 00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인수 직후 "경제위기를 틈타 한국이 동북아 금융의 허브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한국자본의 세계화를 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0
2009년 03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골드만삭스가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운영사 지분 40%를 확보한 데 이어, MBK파트너스가 나머지 지분 60%를 공동 인수하는 협상을 시작했다.
81
2009년 05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유럽계 사모펀드 아울크릭 인베스트먼트 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투자자들 앞에서 직접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아울크릭 경영진은 "저 아시아인은 누구냐"고 되물었다.
82
2009년 05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골드만삭스, 아울크릭 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나머지 지분 60%를 공동 인수하기로 계약했으며, 이 중 MBK파트너스 지분은 24%(투자금 약 2000억 원)였다.
83
2009년 05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1000억 원에 철강구조물 전문업체 영화엔지니어링을 인수하는 거래를 승인했다.
84
2009년 05월 25일, 45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골드만삭스가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지분 98.3% 확보에 성공해 공개매수를 완료했으며, MBK파트너스와 골드만삭스는 미즈호와 스미토모미쓰이 등으로부터 8억 달러(750억 엔)의 인수금융을 차입해 총 14억 달러(1조3500억 원) 규모로 당시 최대 규모의 차입매수 계약을 성사시켰다.
85
2009년 05월 26일, 45세 때, 김병주가 인수를 주도한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은 상장 폐지됐다.
86
2009년 07월 00일, 45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오비맥주 인수전에서 KKR과 어피너티에 밀려 실패했으며, 매도자인 AB인베브에 우선매수청구권을 제공하지 않은 것이 패인이었다고 복기했다.
87
2010년 03월 00일, 46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KT와 함께 3000억 원에 금호렌터카를 인수하는 계약을 승인했다.
88
2010년 10월 00일, 47세 때, 김병주는 하버드 대학교에 2000만 달러를 기부해 역대 동양인 중 최대 기부액을 기록했고, 하버드는 그의 아버지 김기영의 이름을 딴 KYKIM빌딩을 지었다.
89
2011년 00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윤종하 대표를 중심으로 유진그룹이 재매물로 내놓은 하이마트 인수전 참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90
2011년 12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뉴차이나생명보험을 1150억 원에 인수했다.
91
2011년 12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한국 리틀야구연맹에 기부하기 시작했다.
92
2012년 00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웅진코웨이 거래에 변호사 겸 회계사인 김광일 부사장을 법정관리 대응 전문 인력으로 추가 투입했고, 웅진그룹이 매각 계획을 백지화하려 하자 원래 계획대로 매각을 진행해야 한다고 맞섰다.
93
2012년 00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국내 사모펀드 최초로 MBK파트너스의 UN책임투자원칙(PRI) 서명을 이끌었다.
94
2012년 00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웅진그룹 간 향후 매각 시 웅진그룹에 서면 통지 후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95
2012년 01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웅진코웨이 매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다.
96
2012년 02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서울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MBK파트너스 투자위원회를 소집해 하이마트와 웅진코웨이를 동시에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웅진코웨이 인수 프로젝트는 부재훈 부사장에게 맡겼다.
97
2012년 02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루예제약 지분을 5억4600만 달러에 매각하는 결정을 승인했다.
98
2012년 06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하이마트 인수 본입찰에 롯데쇼핑, 칼라일그룹과 함께 참여해 1조 원 안팎을 제시했으나, 롯데쇼핑이 제시한 1조2100억 원에 미치지 못했다.
99
2012년 06월 29일, 48세 때, 김병주는 부재훈 부사장을 통해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에 1조2000억 원을 써냈으나, 윤석금은 같은 금액을 제시한 GS리테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명했다.
100
2012년 07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씨티증권이 MBK파트너스를 하이마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명했으나, 실적 부진 확인과 협상 기간 연장 요구를 둘러싼 갈등 끝에 하이마트 인수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으며, 하이마트는 결국 롯데쇼핑에 1조2480억 원에 매각됐다.
101
2012년 07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금호렌터카 상장이 어려워지자 보유 지분을 KT캐피탈에 매각해 50%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02
2012년 07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오히려 웅진코웨이를 매각하지 않고 유동화하는 방안을 모색했고, KTB홀딩스·중국 캉자와의 협상도 잇달아 무산됐다.
103
2012년 07월 05일, 48세 때, 김병주는 GS리테일이 웅진코웨이 인수 협상을 마무리하자 윤석금에게 웅진코웨이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과 웅진 브랜드 로열티 제공을 옵션으로 제안했다.
104
2012년 08월 15일, 48세 때, 김병주는 윤석금과 MBK파트너스가 웅진코웨이를 웅진그룹으로부터 1조2000억 원에 현금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매각 취소 시 배상금 600억 원(매각대금의 5%) 조항도 함께 넣었다.
105
2012년 09월 00일, 48세 때, 김병주는 부재훈을 통해 웅진코웨이 경영권 인수일을 2012년 10월 2일에서 9월 28일로 앞당기기로 했으나, 극동건설 부도와 웅진홀딩스·극동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거래가 동결되면서 매각 결정권이 서울회생법원으로 넘어갔다.
106
2012년 10월 15일, 49세 때, 김병주는 김광일을 통해 파산법원으로부터 웅진그룹이 계획대로 웅진코웨이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해야 한다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107
2012년 11월 27일, 49세 때, 김병주는 웅진코웨이의 사명을 코웨이로 변경하고 이사회를 MBK파트너스 인사들로 교체했다.
108
2012년 12월 00일, 49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 인수 대금 1조2000억 원을 완납했다.
109
2013년 01월 00일, 49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일본 3위 커피 프랜차이즈 고메다 지분 100%를 600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를 승인했다.
110
2013년 01월 00일, 49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5500억 원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지분 53%를 인수하는 거래를 승인했다.
111
2013년 01월 02일, 49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에 대한 인수 작업을 최종 완료했다.
112
2013년 04월 00일, 49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의 네파 인수를 완료했다.
113
2013년 05월 00일, 49세 때, 김병주는 26억7000만 달러(3조4000억 원) 규모의 MBK파트너스 3호 펀드를 결성했으며, 온타리오 교사연금, 캐나다연금, 일리노이 교사연금, 국민연금, 교직원연금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다.
114
2013년 05월 00일, 49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오렌지라이프(ING생명)를 1조8400억 원에 인수하는 결정을 승인했다.
115
2013년 10월 00일, 50세 때, 김병주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과급을 제외한 월급여가 9억7200만 원으로 공개됐다.
116
2013년 12월 24일, 50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ING생명 한국법인을 1조8000억 원에 인수했다.
117
2014년 00월 00일, 50세 때, 김병주는 기존 경영진에게 경영권을 보장하고 일정 수익만 노리는 투자 대신 경영권을 확보해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바이아웃 방식을 고수했으며, 비용 절감 중심의 구조조정(헤어컷 방식)은 게으른 방식이라고 여겼다.
118
2014년 01월 00일, 50세 때, 김병주는 KKR과 어피니티가 오비맥주를 AB인베브에 58억 달러(투자금 대비 5배 이상 수익)에 재매각하는 것을 지켜보며, MBK파트너스가 오비맥주 인수에 실패했던 것을 아까워했다.
119
2014년 02월 03일, 50세 때, 김병주는 정문국 전 알리안츠생명·에이스생명 대표를 ING생명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20
2014년 07월 00일, 50세 때, 김병주는 씨앤앰 노조가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사옥과 자신의 한남동 자택 앞에서 노동자 109명의 부당해고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신설 협력회사를 세워 노동자 90여 명을 복직시키는 선에서 협상했다.
121
2014년 08월 24일, 50세 때, 김병주는 아들 김재민이 활약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미국 시카고 재키 로빈슨 웨스트 팀을 8대 4로 꺾고 세계 정상에 오르는 것을 지켜봤다.
122
2015년 00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씨앤엠을 매물로 내놓았으나 유료방송 주도권이 인터넷TV로 넘어가며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매각에 실패했다.
123
2015년 00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샌디 웨일 씨티그룹 창업주로부터 "마이클은 마땅히 성공해야 하는 젊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24
2015년 00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이 무렵부터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주로 거주하기 시작했다.
125
2015년 00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블룸버그 마케츠》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126
2015년 03월 01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의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127
2015년 05월 19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중국 물류기업 에이펙스로지스틱스에 1900억 원을 투자했다.
128
2015년 06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SK그룹 계열사 SK루브리컨츠에 2조5000억 원 인수를 제안했으나 무산됐다.
129
2015년 06월 00일, 51세 때, 김병주가 2014년 분식회계 적발과 2014회계연도 순손실 10조 원 발표 이후 홈플러스 등 자산 매각에 나선 가운데, 김병주는 홈플러스 인수전에서 KKR, 어피너티와 경쟁했고 2009년 오비맥주 인수전 패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홍콩에서 테스코와 직접 협상해 인수금을 3000억 원 높인 끝에 계약에 성공했다. 인수금 7조2000억 원은 홈플러스 보유 현금 1조2000억 원, 인수금융 2조7000억 원, 국민연금 상환우선주 6212억 원, MBK파트너스 3호 펀드 2조 원으로 구성됐다.
130
2015년 07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검출된 사실을 회사가 인지했으나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사 대상 19대 중 13대에서 니켈 성분이, 이 중 4대에서 WHO 평생음용권고치 이상이 검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131
2015년 08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 얼음정수기 증발기에 플라스틱 덮개를 장착하는 조치를 취했다.
132
2015년 08월 24일, 5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인수전 승리 소식에 KKR 창업주 헨리 크래비스가 "도대체 MBK의 김광일이 누구냐"고 물었을 만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133
2015년 09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노조의 거센 반대에도 인수를 추진했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했다.
134
2015년 09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경영 컨설팅사 선정을 놓고 경쟁한 베인앤컴퍼니와 맥킨지 중 맥킨지의 프레젠테이션에 박수를 치며 만족해 맥킨지를 선택했고, 맥킨지의 추천으로 P&G 출신 김상현을 홈플러스 신임 사장으로 낙점했다.
135
2015년 09월 00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지분 20%를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설에 1차로 매각해 6년 만에 1조5000억 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136
2015년 09월 07일, 5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홈플러스를 7조2000억 원에 공식 인수했다.
137
2015년 10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CJ그룹·하이얼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코웨이 매각 협상이 하이얼의 이탈로 무산되는 것을 지켜봤다.
138
2015년 11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씨앤엠 신임 CEO로 전용주 대표를 임명했다.
139
2015년 12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재무부문장(CFO)으로 임일순을 선임했다.
140
2016년 00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고메다커피의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준비에 착수하도록 했다.
141
2016년 00월 00일, 53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로부터 2552억 원의 배당금을 수령했고 MBK파트너스의 연환산 내부수익률은 25%를 기록했다.
142
2016년 01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김상현을 홈플러스 신임 CEO로 임명했고, 김상현은 온라인 전환보다 마케팅 강화와 P&G식 기업문화 도입을 추진했다.
143
2016년 03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지속적인 손실을 낸 영화엔지니어링의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44
2016년 04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4호 펀드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145
2016년 04월 06일, 52세 때, 김병주는 씨앤앰의 사명을 딜라이브로 변경하고 모바일 경쟁력 강화 계획을 발표하게 했다.
146
2016년 05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가 실시한 얼음정수기 1010대 자체 수질 재검사에서 126대가 WHO 평생음용권고치 이상의 니켈 성분을 나타낸 사실을 파악했다.
147
2016년 06월 29일, 52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고메다커피를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시켜 602억 엔을 조달했고, 지분 61%를 매각해 6800억 원의 투자수익을 회수하며 IPO를 통한 첫 엑시트 사례를 만들었다.
148
2016년 07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딜라이브 인수금융 9700억 원을 상환하지 못한 채 채권단 관리 체제로 넘겨, 채무 총액 3900억 원의 만기를 3년 연장받고 9700억 원은 만기 30년 영구채로 출자전환했다.
149
2016년 07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문제가 KBS 보도로 불거지자, 코웨이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문제 제품 전량 회수와 렌탈료 환불을 약속했다.
150
2016년 07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니켈 게이트로 하이얼과 진행하던 코웨이 매각 협상이 무산되고, 11만 대 환불·해지 비용 등으로 1000억 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151
2016년 08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영화엔지니어링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152
2016년 09월 00일, 52세 때, 김병주는 목표액 35억 달러의 MBK파트너스 4호 펀드 자금 모집을 공식화했으며, 글로벌 투자기관의 출자 수요는 목표액의 2배인 70억 달러에 달했다.
153
2016년 11월 00일, 53세 때, 김병주는 2달 반 만에 MBK파트너스 4호 펀드 자금 모집을 마무리했다.
154
2016년 11월 29일, 53세 때, 김병주는 아코디아골프를 주당 1210엔에 공개매수 방식으로 인수하겠다고 선언했다.
155
2016년 12월 00일, 53세 때, 김병주는 41억 달러(4조8000억 원) 규모의 MBK파트너스 4호 펀드를 조성해 MBK파트너스를 총 운용자산 150억 달러(17조5000억 원) 규모의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로 만들었다. 50여 개국 연기금과 금융사가 참여했으나, 딜라이브 채권단이기도 한 국민연금은 1~3호와 달리 4호 펀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156
2017년 00월 00일, 53세 때, 김병주는 당효성을 법무총괄 전무로 영입했다.
157
2017년 01월 18일, 53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2016년 11월부터 진행한 아코디아골프 공개매수를 완료했다.
158
2017년 02월 00일, 53세 때, 김병주는 아코디아골프 지분 100%를 853억 엔(8956억 원)에 인수하는 작업을 마무리하며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59
2017년 03월 13일, 53세 때, 김병주는 1조8700억 원에 대성산업가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
160
2017년 03월 27일, 53세 때, 김병주는 대성산업가스에 8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부채비율을 500%에서 200%로 낮췄다.
161
2017년 03월 29일, 53세 때, 김병주는 아코디아골프를 일본 증시에서 상장폐지시키고 애드온(연관 기업 추가 인수) 전략으로 후속 인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162
2017년 05월 11일, 53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ING생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시켜 2조2989억 원의 매각대금을 회수하고 1조1000억 원의 이익을 얻었다. MBK파트너스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배당금으로도 6000억 원을 회수했다.
163
2017년 05월 15일, 53세 때, 김병주는 코웨이 지분 4.38%(378만 주)를 주당 9만8000원에 블록딜로 매각해 3705억 원을 회수했고, 이는 니켈게이트로 입은 1000억 원 안팎의 손해를 상쇄했다.
164
2017년 05월 21일, 53세 때, 김병주는 이랜드리테일과 홈앤리빙 브랜드 모던하우스 지분 인수 협상을 시작했다.
165
2017년 06월 09일, 53세 때, 김병주는 이랜드리테일로부터 모던하우스 지분 100%를 713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홈플러스에 결합하는 애드온 전략을 폈다.
166
2017년 06월 29일, 53세 때, 김병주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으로부터 코웨이 블록딜과 관련한 264억 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당했으나, MBK파트너스는 계약서의 장내매도 예외조항을 들어 반박했다.
167
2017년 06월 30일, 53세 때, 김병주는 500억 원 이상의 손실을 감수하고 영화엔지니어링을 496억 원에 유암코에 매각했다.
168
2017년 08월 17일, 53세 때, 김병주는 모던하우스 인수를 완료했다.
169
2017년 10월 31일, 54세 때, 김병주는 김상현 홈플러스 CEO의 사임 이후 맥킨지로부터 온라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경영 보고서를 100억 원의 컨설팅료를 들여 받았다.
170
2017년 11월 23일, 54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코웨이 블록딜이 웅진그룹에 대한 사전통보 의무 위반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아 소송에서 승소했다.
171
2018년 00월 00일, 54세 때, 김병주는 8억5000만 달러(9400억 원) 규모의 스페셜 시추에이션 펀드 1호를 결성해 구조조정·파산·인수합병 등 특수 상황에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투자를 시작했다.
172
2018년 01월 00일, 54세 때, 김병주는 골프존뉴딘홀딩스와 함께 골프장 운영 신설법인 골프존카운티를 설립해 1140억 원을 투자하고 지분 50%를 확보했다.
173
2018년 02월 00일, 54세 때, 김병주는 골프존카운티를 통해 한국에서 레이크힐스 순천, 선산CC, 제이스GC, 시사이드GC를 차례로 인수했다.
174
2018년 04월 00일, 54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노조가 부천 중동점 매각에 반대하며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벌인 시위에 직면했다.
175
2018년 05월 00일, 54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ING생명 경영권을 신한금융지주에 2조 원에 매각하며 2년간 보험업계 경쟁 금지 약정을 체결했다.
176
2018년 06월 00일, 54세 때, 김병주는 2007년 인수한 차이나네트워크시스템스를 팅이홀딩스에 24억 달러(2조4437억 원)에 매각해 투자원금 대비 60% 수익률로 9억 달러의 차익을 실현했다.
177
2018년 08월 00일, 54세 때, 김병주는 웅진그룹의 코웨이 인수설 보도에 "웅진에 코웨이 지분을 파는 것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며 가격을 밀어올리는 협상 전략을 폈다.
178
2018년 10월 29일, 55세 때, 김병주는 웅진그룹·스틱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코웨이 지분 22.17%를 경영권 프리미엄 25% 포함 1조685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해, 2012년 1조2000억 원에 인수한 코웨이를 6년 만에 4000억 원의 차익을 남기고 윤석금에게 되팔았다.
179
2018년 11월 00일, 55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의 부천 중동점을 매각했다.
180
2019년 00월 00일, 55세 때, 김병주는 2005년 10억 달러 규모로 결성한 MBK파트너스 1호 펀드를 청산해 21억9000만 달러를 회수하고 내부수익률 7.5%를 기록했으며, 한미캐피탈·HK저축은행·씨앤엠·일본 야요이·대만 갈라TV·중국 루예제약·베이징보웨이에어포트서포트 등에 투자했었다.
181
2019년 00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오렌지라이프(전 ING생명코리아)의 남은 지분을 신한금융지주에 매각해 총 매각대금이 약 2조3000억 원에 이르도록 거래를 완결지었다.
182
2019년 02월 00일, 55세 때, 김병주는 아코디아골프에 대한 애드온 전략으로 오릭스 골프체인 매니지먼트를 인수해 넥스트골프매니지먼트로 재편하고 아코디아넥스트골프로 통합했다.
183
2019년 02월 00일, 55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의 일본·아시아태평양 사업권을 10억 달러에 인수했다.
184
2019년 04월 00일, 55세 때, 김병주는 딜라이브 지분을 KT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유료방송 합산규제 등의 영향으로 무산됐다.
185
2019년 05월 00일, 55세 때, 김병주는 넥슨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으나 김정주 NXC 대표이사가 매각 의사를 철회하며 무산됐다.
186
2019년 05월 00일, 55세 때, 김병주는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롯데카드 지분 79.83%를 1조3810억 원에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
187
2019년 07월 01일, 55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홈플러스의 무기계약직 직원 1만423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노조와의 갈등 완화와 기업 이미지 개선을 꾀했다.
188
2019년 11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미래에셋대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CJCGV의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 지분 28.57%를 2억8600만 달러에 인수했다.
189
2019년 12월 17일, 56세 때, 김병주는 대성산업가스 지분 전량을 2조9000억 원에 맥쿼리아시아인프라펀드에 매각해 1조 원 이상의 차익을 거뒀다.
2020년 02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노조로부터 매장 매각으로 1조9000억 원을 빼내고 배당금으로 1조2000억 원 이상을 회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194
2020년 03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문학동네를 통해 자전적 소설 『오퍼링스』를 출간하며 책 첫머리에 "To Abuji"라고 적고 김민기의 '아침이슬'을 인용했으며, 20년 이상 구상한 이 소설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한다. 김병주는 문학동네와 2권의 책을 추가 계약했고, "첫 소설을 펴내는 다른 많은 소설가들과 마찬가지로 할 얘기가 너무 많았지만 다음 작품을 위해 이야기를 남겨두는 법을 배웠다"고 인터뷰했다.
195
2020년 03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와 경쟁한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서 실패했다. 2018년 5월 ING생명을 신한금융지주에 매각하며 맺은 2년 경업금지 약정이 불리하게 작용했고, KB금융지주가 2조3400억 원에 인수했다.
196
2020년 04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중국 상하이 기반 2위 차량렌탈업체 이하이카서비스의 지분을 인수했다.
197
2020년 06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싱가포르 상장 부동산신탁회사 아코디아골프트러스트 지분을 공개매수해 골프장 130곳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198
2020년 06월 00일, 56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대구점을 매각했다.
199
2020년 11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중국 1위 차량렌탈업체 카인코퍼레이션 지분 20.86%를 8억4900만 홍콩달러에 인수했다.
200
2020년 12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대전 둔산점을 매각했다.
201
2020년 12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시민단체 금융감시센터로부터 오렌지라이프(ING생명) 매각 관련 역외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으며, 이에 대해 2015년 개인적 이유로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뒤 한미 양국 과세당국에 소득을 모두 신고하고 한미조세조약에 따라 미국에 세금을 납부했다고 해명했다.
202
2021년 00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2021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40억 달러의 투자를 진행하고 53억 달러를 회수하며 최대 투자와 최대 회수를 동시에 달성했다.
203
2021년 00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서울특별시에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300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204
2021년 01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다이얼캐피털 투자 이후 MBK파트너스 지분 20.24%를 보유하며(윤종하 29.5%, 김광일 29.5%, 사주조합 20.76%, 다이얼캐피털 13%) 단독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했다. 김병주는 그로스 캐피털 투자를 MBK파트너스의 다음 전략으로 선택하고 2021년을 '투자의 황금창이 열린 시기'라고 강조했다.
205
2021년 01월 12일, 57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지분 13%를 미국 다이얼캐피털(누버거버먼 자회사)에 10억 달러에 매각했으며, 다이얼캐피털은 MBK파트너스의 기업가치를 10조 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206
2021년 02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잡코리아 인수전에 본입찰까지 참여했으나 9000억 원을 제시한 어피너티에 밀려 실패했고, 이베이코리아 인수에도 관심을 보였다.
207
2021년 04월 05일, 57세 때, 김병주는 영국 런던정경대가 개최한 대체투자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고유 형태의 자본주의가 발전돼야 한다. 뉴욕에서 자라던 식물을 서울이나 도쿄로 가져와 심는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영미식이 꼭 정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8
2021년 05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케이뱅크의 1조2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스페셜시추에이션펀드를 통해 2000억 원을 투자해 지분 9.02%를 확보했다.
209
2021년 05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중국 물류기업 에이펙스로지스틱스 지분 62%를 퀴네앤드나겔그룹에 매각해 8000억 원 이상을 회수하며 30% 이상의 내부수익률을 기록했다.
210
2021년 05월 26일, 57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부산 가야점을 MDM그룹에 매각했다.
211
2021년 06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매장 폐점·매각에 반대한 홈플러스 노조의 하루 파업과 여성노동자 50여 명의 삭발식에 직면했다.
212
2021년 08월 00일, 57세 때, 김병주는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를 DTR오토모티브에 2억 달러에 매각해 50% 이상의 내부수익률을 기록했다.
213
2021년 11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코리아센터와 다나와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14
2021년 11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아코디아넥스트골프를 소프트뱅크 계열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그룹에 4000억 엔(4조6000억 원)에 매각해 5년 만에 3조2000억 원의 순이익을 실현했다.
215
2021년 12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재무관리팀장이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2215억 원을 횡령해 주식·부동산에 사용한 사건이 불거지자, 이를 계기로 향후 오스템임플란트 인수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216
2021년 12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자선영웅 15명에 이름을 올렸다.
217
2022년 00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2008년 인수한 씨앤엠(현 딜라이브)을 2022년까지도 매각하지 못한 채, 딜라이브 채권단의 매각주관사가 뱅크오브아메리카로 교체되는 상황에 놓였다.
218
2022년 00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2022년 3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29억 달러를 회수했으며, 하반기부터 투자시장을 '셔터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219
2022년 01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한국거래소가 오스템임플란트 주식 거래를 정지시키고 최규옥 회장과 엄태관 대표가 횡령·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하는 사태를 지켜봤다.
220
2022년 01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운용사 지분 약 12.5~13퍼센트를 뉴욕 Dyal Capital Partners(현 Blue Owl)에 약 10억~11억8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221
2022년 01월 13일, 5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역직구 특화 이커머스 기업 코리아센터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양도계약을 체결하며 IT 분야를 새로운 먹거리로 삼았다.
222
2022년 04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포브스 선정 한국인 재산 순위 3위(77억 달러, 9조5700억 원)에 올랐고, 포브스 2022년 아시아 자선영웅 15인에도 선정됐다.
223
2022년 04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코리아센터를 통해 다나와를 운영하는 커넥트웨이브를 인수하는 데 4000억 원을 투자하며 이커머스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224
2022년 05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으로부터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자원순환, 2차전지 소재 사업)에 관한 112페이지 분량의 미공개 컨설팅 자료를 스페셜 시추에이션팀(부재훈 대표)이 제공받는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다.
225
2022년 06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롯데카드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을 선정했으며, MBK파트너스 내부에서는 롯데카드 지점에 정수기를 몇 대 설치할지를 논의할 정도로 세세한 운영에 관여했다.
226
2022년 06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최대주주가 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227
2022년 07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 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지분 매각을 보류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228
2022년 07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 인수 후보로 거론되며 구단 관계자들을 만났다.
229
2022년 07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성과급 지급 대상 직원들에게 비밀각서를 쓰도록 종용했다는 보도에 직면했다.
230
2022년 08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검토 중단을 공시하는 것을 지켜봤다.
231
2022년 08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롯데카드를 공개 매각으로 전환하며 희망 가격을 3조 원으로 제시했다.
232
2022년 08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다나와가 코리아센터를 흡수합병(거래액 13조 원)하도록 의결해 온라인 경쟁력을 홈플러스와 결합하는 볼트온 전략을 폈다.
233
2022년 08월 19일, 58세 때, 김병주는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월가에서 더 성장하고 싶기도 했지만 한국인으로서 미국이 아닌 아시아를 위해 투자하고 사업을 하고 싶었다. 다소 엉뚱한 애국심일 수 있다"고 말했다.
234
2022년 09월 00일, 58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의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인수 작업을 중단했다.
235
2022년 09월 06일, 58세 때, 김병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1000만 달러를 기부해 개보수된 전시실이 '김병주·박경아 갤러리'로 명명됐다.
236
2022년 09월 23일, 58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해운대점(마린시티 소재)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37
2022년 11월 29일, 59세 때, 김병주는 치과 스캐너 솔루션 기업 메디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38
2022년 12월 29일, 59세 때, 김병주는 메디트 지분 99.5%를 UCK파트너스로부터 2조4500억 원에 인수하며 2022년 최대 빅딜을 성사시켰다.
239
2023년 00월 00일, 60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 장학재단을 통해 2023년 15명의 장학생을 추가 선발해 누적 18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40
2023년 00월 00일, 60세 때, 김병주는 한국앤컴퍼니를 시작으로 경영권 분쟁 기업에 개입하는 지배구조 개선 투자 전략을 본격 활용하기 시작했다.
241
2023년 01월 00일, 59세 때, 김병주는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와 함께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구성해, 메디트에 이어 오스템임플란트 인수를 추진했다.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김광일 부회장이 맡았다.
242
2023년 01월 01일, 59세 때, 김병주는 당효성 법무총괄 전무를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당효성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한 국제변호사로 MBK파트너스의 두 번째 여성 파트너다.
243
2023년 02월 00일, 59세 때, 김병주는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를 시작으로 MBK파트너스의 바이아웃 전략을 경영권 분쟁·법적 리스크가 있는 우량기업에 대한 관리형 인수로 전환했다.
244
2023년 02월 25일, 59세 때, 김병주는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를 주당 19만 원, 총 2조1250억 원에 인수하며 최규옥 회장 지분 18.9% 중 9.3%를 사들이고 소액주주 대상 공개매수를 2차례 진행했다.
245
2023년 04월 00일, 59세 때, 김병주는 포브스 선정 자산 97억 달러(14조747억 원)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80억 달러)을 제치고 한국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다.
246
2023년 08월 14일, 59세 때, 김병주는 최규옥 회장 지분과 자사주까지 99%를 확보해 오스템임플란트를 코스닥에서 상장폐지시켰다.
247
2023년 09월 00일, 59세 때, 김병주는 이끌던 MBK파트너스의 운용자금을 약 266억 달러(34조 원) 규모로 키웠다.
248
2023년 10월 09일, 60세 때, 김병주는 자신의 소설 『오퍼링스』가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라이스보이 슬립스』를 연출한 앤소니 심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할리우드 어나니머스 콘텐트와 앤솔로지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했다.
249
2023년 12월 05일, 60세 때, 김병주는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대한 공개매수를 시도하며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고문, 차녀 조희원(합산 지분 29.54%)과 주주간 계약을 맺고, 특수목적법인 벤튜라를 통해 주당 2만 원에 최대 27.32%까지 공개매수해 과반 확보를 노렸다.
250
2023년 12월 11일, 60세 때, 김병주는 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이어 노조로부터 "MBK파트너스의 한국타이어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를 결사반대한다"는 반발에 직면했다.
251
2023년 12월 12일, 60세 때, 김병주는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평생 일군 회사를 사모펀드에 내줄 수는 없다"며 사재를 출연해서라도 공개매수를 저지하겠다고 나선 것에 맞섰다.
252
2023년 12월 24일, 60세 때, 김병주는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를 마감했으나 응한 주주는 8.83%에 그쳐 목표에 미달했다.
253
2024년 00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2023년부터 이듬해까지 MBK파트너스의 여섯 번째 펀드(Fund VI) 1차 마감을 약 35억 달러 규모로 진행했다(목표액 70억 달러).
254
2024년 00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포브스 자산가 순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2위에 올랐다(자산 97억 달러).
255
2024년 00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이끌던 MBK파트너스를 통해 타사키(TASAKI) 지분 100퍼센트를 매각했다.
256
2024년 04월 00일, 60세 때, 김병주는 모교 하버포드 칼리지에 학교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인 2500만 달러를 기부해 윤리적지도자연구소 설립에 쓰이도록 했다.
257
2024년 07월 00일, 60세 때, 김병주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하버포드에서 하버포드 칼리지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되며 한국계 미국인 동문 최초로 미국 대학 이사회 의장이 됐다.
258
2024년 09월 13일, 60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지분 추가 인수를 위해 주당 66만 원에 최대 300만 주(2조 원, 약 15억 달러)를 매입해 총 지분율을 47.74%로 높이려는 공개매수에 착수했다.
259
2024년 09월 28일, 60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 인수 시도가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우려로 주목받자, MBK파트너스는 중국에 매각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260
2024년 09월 30일, 60세 때, 김병주는 경쟁 입찰자가 나타날 경우 고려아연 인수 제안가를 상향 조정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61
2024년 10월 02일, 60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이 베인캐피탈과 협력해 2조66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적대적 인수 저지 전략)을 발표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262
2024년 10월 04일, 60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고려아연 공개매수 가격을 주당 83만 원으로 10.7% 인상했다.
263
2024년 10월 09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인수 제안을 추가로 상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64
2024년 10월 21일, 61세 때, 김병주는 서울중앙지법이 영풍이 제기한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중단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자 실망을 표하며 주주총회 소집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265
2024년 10월 24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 개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추진하며 이사회 과반수를 자신들의 대표로 구성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266
2024년 11월 04일, 61세 때, 김병주는 아내 박경아와 함께 서울시립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해 건립 비용의 절반인 300억 원을 기부했으며, 도서관 이름을 '서울시립독서관'으로 짓고 싶어했고,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30년 만에 다시 읽으며 승계 문제에 관심을 드러냈고 스티븐 핑커의 『인라이튼먼트 나우』를 읽었다.
267
2024년 11월 06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이 1조8000억 원 규모 신주 발행 계획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금융감독원이 수정명령을 내리자 이를 면밀히 검토했다.
268
2024년 11월 13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이 논란이 된 신주 발행 계획을 철회하자 이를 주목했다.
269
2024년 11월 18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의 리튬이온배터리 소재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자 인수 시도의 복잡성을 재평가했다.
270
2024년 11월 20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한국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노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을 가졌다.
271
2024년 12월 03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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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주주가치 회복과 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새 이사회와 '집행임원제도'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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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61세 때, 김병주는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가 비밀유지계약(NDA)을 위반해 2022년 제공받은 112페이지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 자료를 적대적 인수합병에 부당하게 활용했다며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에 연루됐다. MBK파트너스는 스페셜시추에이션 부문과 바이아웃 부문 간 정보 교류가 차단돼 있어 위반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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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0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포브스 '한국의 50대 부자' 순위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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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CJ그룹의 바이오 사업 부문 인수를 제안했으며, 최대 6조 원 규모로 예상됐으나 여러 분쟁과 부정적 인식으로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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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 부문 인수 협상을 재개해 가격 격차를 좁히며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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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6일, 61세 때, 김병주는 MBK파트너스를 통해 일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FICT의 지분 77%를 약 7억1600만 달러에 인수하며 일본 반도체 산업 내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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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임직원 체불급여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을 위해 자택 등 개인 자산을 담보로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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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4일, 61세 때, 김병주는 한국기업평가가 나흘 전인 2월 28일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강등한 데 이어, 자신이 이끄는 MBK파트너스의 자회사 홈플러스를 통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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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6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품하는 소상공인 거래처(임차·납품업체 합쳐 6000여 개, 월 최대 3500억 원 규모, 평균 정산주기 60일)에 결제대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MBK파트너스 명의 입장문을 통해 밝히며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전자단기사채에 대해서는 "채권자들과 홈플러스 간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사재 출연과는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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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61세 때, 김병주는 국회 정무위원회 청문회(긴급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해 여야 의원들의 강한 비판과 MBK파트너스의 책임 회피 논란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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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9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의 단기채 발행 및 회생 신청 과정의 절차적 하자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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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6일, 61세 때, 김병주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는 촉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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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전단채 발행·판매를 맡았던 신영증권과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검찰에 고소당했으며, 금융감독원도 MBK파트너스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포착해 사건을 패스트트랙으로 검찰에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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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관련 단기채 발행 등을 둘러싼 검찰 수사와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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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가 법원으로부터 매각 계획을 인가받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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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0일, 61세 때, 김병주는 최대주주로 있던 롯데카드에서 약 297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맞았고, MBK파트너스 측은 보안 투자 소홀 지적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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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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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따라 채권단으로부터 기한이익상실을 선언받아 조기 상환 의무를 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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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사태(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김광일 MBK 부회장(홈플러스 대표)·김정환 MBK 부사장·이성진 홈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돼 13시간 40분에 걸친 역대 최장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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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62세 때, 김병주는 김광일 MBK 부회장(홈플러스 대표)·김정환 MBK 부사장·이성진 홈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함께 청구됐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할 정도의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사유로 기각되며 구속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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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0일, 62세 때, 김병주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확정되며 청산 기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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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메리츠금융이 제공한 홈플러스 신규 DIP 대출 2000억 원 전액에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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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개인 자산을 담보로 조달한 5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에 대해 일부 원금 상환과 추가 담보 제공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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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0일, 62세 때, 김병주는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에서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로 재배당돼 보강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광일 MBK 부회장·김정환 MBK 부사장·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이 수차례 소환조사를 받은 뒤 처음으로 본인에 대한 소환 통보를 반부패수사2부로부터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받았다(9월 11일 조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