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4일 화요일

이재웅 : 타다를 죽인 당신들에게

이재웅 타다 창업자는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을 재물로 권력을 연장하는 과정을 온몸으로 겪었고 그래서 지금도 더불어민주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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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타다 창업자가 2025년 3월 4일 화요일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에게 타다 금지법의 책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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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2025년 3월 4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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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당시 타다의 저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30% 조금 모자랐었다. 그 지분을 국민 모두와 나눌 테니 기업의 혁신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키지 말아 달라고 민주당과 정부에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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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타다 금지법을 통과시켰던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의 지분의 30%를 확보해서 세금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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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해서 새로운 사업을 하겠다는 기업을 법을 개정해서까지 못 하게 막으려고 해서 개인 지분을 사회에 환원할 테니 법을 통과시키지 말아 달라고 사정하는 기업가 앞에서도 막무가내로 법을 통과시켰던 민주당의 당 대표인 이재명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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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백기를 들고 사회에 지분을 내놓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다금지법을 추진했던 사람은 이재명 대선후보 비서실장이자 이재명계 원내대표였던 박홍근 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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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업 투자에 진심이어서 많은 AI 스타트업에 초기부터 투자하고 성장에 도움을 줘서 그 지분만큼 성과를 사회와 함께 나눈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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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혁신기업과 혁신기업가를 저주하고 성과를 자발적으로 나눌테니 기회를 달라고 하던 기업에게도 철퇴를 내리던 민주당이 제대로 된 반성도 없이 앞으로 30%의 지분을 국가가 확보하겠다고 한다면, 누가 그 진정성을 믿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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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는 이재명 대표와 과반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혁신기업을 저주하고 발목을 잡았던 과거부터 반성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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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성 없이 혁신기업의 30% 지분 확보 운운하는 것은 혁신기업을 초기에 지원하고 키워내겠다는 의도와는 달리 혁신기업가를 좌절시키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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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재웅은 공유 자동차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쏘카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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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이재웅은 김범수 카카오 대표에게 다음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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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8일 국토교통부가 발의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승합차를 활용한 자동차 대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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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재웅은 쏘카에 추가 투자를 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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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재웅은 4월 쏘카의 CEO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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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이재웅은 데이팅앱 비트윈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VCNC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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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은 VCNC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앱 개발력과 쏘카의 공유 자동차 서비스를 결합해서 사람과 자동차를 연결해주는 타다 서비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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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2014년 7월 통과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근거해서 11인승 카니발을 활용한 타다 서비스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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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이재웅은 타다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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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택시업계가 국회 앞에서 타다 반대 시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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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택시기사 한 분이 국회 앞에서 분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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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9일 택시기사 한 분이 광화문에서 분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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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택시업계가 타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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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타다의 이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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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국토교통부는 타다가 택시 회사의 택시 면허를 매입해서 택시 감차 비용을 감당하고 대신 타다 서비스를 계속하게 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혁신성장과 생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이재용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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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국토교통부의 제안을 거부했고 타다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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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승합차를 활용한 자동차 대여 서비스를 관광 목적으로 한정해서 타다 서비스를 불법화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새로운 개정안=타다 금지법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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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의 지역구인 서울 중당구에는 20개 이상의 택시업체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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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택시업계에 의해 고발당한 이재웅에 대한 첫 공판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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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문재인 정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타다 금지법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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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타다금지법이 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 의견을 밝혔다가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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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타다 금지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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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1일 택시기사 한 분이 국회 앞에서 분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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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9일 서울중앙지법은 택시업계에 의해 고발당하고 검찰에 의해 기소 당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에게 1심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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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은 타다금지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막기 위해 타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쏘카의 개인 지분과 특수 관계인 지분 30%를 헌납해서 타다를 국민기업화하는 대안을 문재인 정부와 여당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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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 이재웅은 페이스북에 “타다의 최대주주로서 앞으로 타다가 잘 성장해 유니콘이 되거나 기업공개가 돼서 제가 이익을 얻게 된다면 그 이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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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초 여당이자 다수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타다금지법에 대해 찬성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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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4일 타다금지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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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6일 타다금지법은 재석의원 185명 중 찬성 169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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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7일 이재용은 타다 서비스 중 장애인을 위한 교통약자 서비스였던 타다 어시스트부터 서비스 종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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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3일 이재용은 타다 금지법의 국회 통과를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쏘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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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0일 이재용에 이어 쏘카 대표를 맡은 박재욱은 타다 서비스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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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금지법을 대표 발의한 박홍근은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서울 중랑구 을에서 재선되면서 3선 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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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서비스를 운영했던 쏘카는 2019년 716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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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쏘카는 2020년 264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2년 누적 적자가 1000억 원에 육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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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2023년 6월 1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고 “혁신은 죄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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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은 2024년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서울중랑구 을에서 재선되면서 4선 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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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타다 창업자는 당시 여당이 혁신을 재물로 권력을 연장하는 과정을 온몸으로 겪었고 그래서 지금 야당도 신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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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당이 타다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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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당은 혁신을 말하고 있다.

이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