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61.06.12~2026.08.30·1화안규백 : 윤석열 내란 극복에 올인한 첫 문민 국방장관
육사 폐지와 탈영 논란 끝에 낙마
1983.11.05~2026.08.30·1화안규백 : 탈영 논란 끝에 낙마한 문민 국방장관
2026년 08월 31일 월요일
안규백 : 탈영 논란 끝에 낙마한 문민 국방장관
첫 문민 국방장관 안규백은 내란 청산의 마지막 단추로 육군사관학교 폐지를 밀어붙였지만 자신의 탈영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낙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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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1월 05일, 22세 때, 안규백은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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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01월 04일, 23세 때, 안규백은 정상적으로 소집해제됐다고 주장했으나, 병적기록상으로는 입대 후 정상 복무기간(14개월)보다 8개월 긴 22개월 만인 이 날짜에 소집해제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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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0일, 64세 때, 안규백은 인사청문회에서 1985년 1월 정상적으로 소집해제된 뒤 대학에 복학했으나 군 관계기관 조사를 받은 기간과 관련한 병무행정 착오로 추가 복무 통보를 받아 그해 여름 다시 복무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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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0일, 64세 때, 안규백은 '국방 문민화' 기조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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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0일, 64세 때, 안규백은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으로부터 인사청문회 허위 증언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으며, 해당 인사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고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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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0일, 65세 때, 안규백은 자신을 겨냥한 허위증언 고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가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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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0일, 65세 때, 안규백이 이끄는 국방부는 "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구금을 비롯해 어떤 처분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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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9일, 65세 때, 안규백이 3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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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2일, 65세 때, 안규백은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으로부터 "'병무행정의 피해자'라는 유체이탈 화법만 반복할 뿐 의혹을 단번에 해소할 병적기록부 단 한 장을 끝내 숨긴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과, 의혹이 사실이고 청와대가 알고도 임명을 강행했다면 "국정농단과 다름없다"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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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5일, 65세 때, 안규백은 취임 1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개혁의 모든 무게는 장관이 짊어지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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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1일, 65세 때, 안규백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로부터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이라는 비판과 함께, 지난 6월 공군사관학교 방문 당시 마오쩌둥의 말이라며 "처변불경"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강조했던 일을 재차 지적받았고, 탈영 의혹만으로도 장관직에 부적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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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0일, 65세 때, 안규백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병적기록 공개 요구를 받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완전히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반박하고, "공직을 그만둔 뒤 이런 부분에 대해 법적, 행정적 절차를 밟아서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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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30일, 65세 때, 안규백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를 후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과 잇단 안보 현안 논란을 넘어서지 못하고 취임 1년 1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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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30일, 65세 때, 안규백은 33만 명에 달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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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30일, 65세 때, 안규백은 한미 연합 방위 태세의 균열을 초래했다는 비판과 군 기강 해이 논란 확산 속에 경질 여론이 커지는 상황을 맞았고, 후임자 지명으로 자신이 64년 만에 열었던 문민 국방부 장관 시대가 다시 군 출신 장관 체제로 넘어가게 됐다.

안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