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60.12.03~2025·1화

최태원 : SK의 아들, 노태우의 사위, SK 하이닉스의 아버지

보틀넥이 해자다

0~2024.11.04·1화

최태원 : 보틀넥이 해자다

한일 저출산 대책위 한국 위원장 취임

2026.04.12~2026.04.13·1화

최태원 : 한일 저출산 대책위 한국 위원장 취임

세기의 이혼

2023~2026.08.21·1화

최태원 : 압수수색은 오비이락?!

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최태원 : 압수수색은 오비이락?!

최태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한 바로 다음날 검찰이 노태우 비자금 수사를 명분으로 노소영 관장이 살고 있는 연희동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한 것이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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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2세 때, 최태원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재산분할 소송 항소심 과정에서, 전 장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선경그룹 성장의 토대가 됐다는 노 관장 측 주장과 함께 1991년 선경건설 명의로 발행된 300억원 규모 약속어음이 재판부에 제출되며 비자금 의혹이 외부에 처음 알려지자, 300억원 비자금이 전달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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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 64세 때, 최태원은 노소영 관장과의 재산분할 상고심에서 대법원으로부터 원심(항소심)의 '재산분할금 1조3808억원' 판단을 파기환송받았다 — 대법원은 재산 중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보이는 300억원을 불법 자금으로 보아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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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65세 때, 최태원은 노소영 관장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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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65세 때, 최태원은 노소영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로부터 현금 9440억원을 재산분할금으로 지급하고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연 5%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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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5세 때, 최태원은 파기환송심 판결 이후 노 관장 측과 분할재산 지급 방식을 협상하며, 9440억원 중 일부를 현금 대신 SK 주식과 현금을 섞어 지급하고 이후 주가가 내리면 그 차액을 자신이 보전하되 주가가 올라도 상승분을 따로 요구하지 않는 조건을 제안했으나, 노 관장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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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65세 때, 최태원은 노소영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접수했다 — 재상고 기한을 1분 남긴 오후 11시59분에 이 사실을 언론에 알렸고, 실제 접수는 전자소송이 아닌 당직실 접수 방식으로 그날 저녁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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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 65세 때, 최태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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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65세 때, 최태원은 자신과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불거졌던 전 장인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둘러싸고,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가 전 장모 김옥숙 여사의 서울 연희동 자택과 노재헌 주중대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아시아문화재단·노태우센터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는 상황을 맞았다.

최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