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75.10.16~2025.11.06·1화

타티야나 킴 : 러시아 최초 여성 자수성가 억만장자

러우 전쟁이 키워준 와일드베리스

2022~2026.08.24·2화

타티야나 킴 : 러우 전쟁 덕분에 성장했던 와일드베리스

타티야나 킴 :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8조 원 피해

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타티야나 킴 : 러우 전쟁 덕분에 성장했던 와일드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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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6~47세 때, 타티야나 킴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기업들이 철수한 시장 공백을 흡수하며 와일드베리스를 연간 거래액(GMV) 6조 1,000억 루블(약 780억 달러) 규모, 러시아 온라인 주문의 52%를 차지하는 국가적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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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6~47세 때, 타티야나 킴은 와일드베리스 플랫폼에 "특별군사작전(SVO)을 위한 모든 것"이라는 전용 카테고리를 개설해 자원봉사자와 군 관계자들에게 군용 무전기·방탄복·드론 부품 등의 물자를 공급하는 창구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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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8세 때, 타티야나 킴은 러스 그룹의 로베르트 미르조얀과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SWIFT를 우회하는 루블화 기반 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는 서한을 전달했고, 이 제안서에 푸틴이 "지원하라"는 친필 지침을 서명함에 따라 와일드베리스를 연방 정부 전략 자산 지위로 격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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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8세 때, 타티야나 킴은 와일드베리스(연매출 약 2조 5,000억 루블)와 러스 그룹(연매출 279억 루블)을 합친 통합 법인 RWB의 지분을 와일드베리스 65%, 러스 그룹 35%로 설정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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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9~50세 때, 타티야나 킴은 통합 법인 RWB가 배당한 총 514억 2,000만 루블(약 6억 6,000만 달러)의 배당금 전액을 러스 그룹 측에 넘기고, 자신이 지배하는 법인으로는 배당금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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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0~51세 때, 타티야나 킴은 VTB 국영은행에 와일드베리스 은행 지분 5%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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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0세 때, 타티야나 킴은 드론 공습 여파로 전국 픽업 포인트(PVZ)의 25분의 1에 해당하는 4,000여 곳이 매물로 나오는 등 유통망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타티야나 킴 :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8조 원 피해

타티야나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