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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6.08.15·1화

김민희 : THE 뮤즈

김민희와 홍상수 : 10년 만의 임신

1985~2025.01.15·1화

김민희와 홍상수 : 10년 만의 임신

두 번째 로카르노 여우주연상

2015.09.24~2026.08.15·1화

김민희 : 영화 그리고 아기

2026년 08월 17일 월요일

김민희 : 영화 그리고 아기

여배우 김민희가 두 번째 로카르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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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4일, 33세 때,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 출연하며 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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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4일, 35세 때,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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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7일, 42세 때,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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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일자 미상), 43세 때,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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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일자 미상), 44세 때,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에 주연 배우 겸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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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일자 미상), 44세 때, 김민희는 '눈 둘 데가 없네'에서 부모의 갈등 이후 조부모 밑에서 자라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는 상희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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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4일, 44세 때, 김민희는 '눈 둘 데가 없네' 공식 Q&A에서 출산 후 첫 복귀 소감으로 "촬영장에서도 수유와 이유식 준비를 병행하며 육아와 촬영을 함께했다"며 "집착하거나 꾸미지 않고 그 순간을 기쁘게 받아들인 마음이 캐릭터에도 자연스럽게 투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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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4일, 44세 때, 김민희는 기자회견에서 "아기를 낳고 2년 정도 쉬다 처음 찍은 영화라 이전과 상태가 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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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44세 때, '눈 둘 데가 없네'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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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44세 때,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지난해(2025년) 4월 아들을 얻은 이후 처음으로 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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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44세 때, 김민희는 '눈 둘 데가 없네'로 제7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되어, 2024년 '수유천'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로카르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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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44세 때, 김민희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자리의 홍상수 감독과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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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44세 때, 김민희는 수상소감에서 "이렇게 시처럼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원더풀한 동료들과 이 상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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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44세 때, 김민희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동료와 지난해 태어난 아들을 떠올리며 "나의 또 다른 동료 수미, 너무 고맙다. 지금 아가랑 같이 있다. 제주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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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44세 때, 김민희는 "마음이 힘들고 답답해질 때 이 영화를 매번 꼭 다시 보겠다"며 객석의 홍상수 감독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전했다.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