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93.08.11~2026.09.01·1화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논란 파묘

2026.08.05~2026.08.11·1화

하영 : 이런 엿 같은 조상

결국 중증외상센터 속편 하차

2026.08.07~2026.09.01·1화

하영 : 결국 중증(왜)상센터 하차

2026년 08월 11일 화요일

하영 : 이런 엿 같은 조상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때문에 결국 파묘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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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 32세 때, 하영은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신작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배우 정해인, 허성태 등과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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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 32세 때, 하영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께서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소개하며 증조부·조부·부친·언니로 이어지는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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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 32세 때, 하영이 방송에서 언급한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의혹이 제기됐던 의사 안상호라는 추정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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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 32세 때,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하영의 증조부는 안상호, 조부는 안부호 교수인 것이 맞다"면서도 온라인에서 제기된 친일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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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33세 때, 하영의 소속사는 기존 입장을 번복해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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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33세 때, 하영의 아버지 안병문(정형외과 전문의)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조부 안상호가 항일 운동의 최전선에서 힘써온 의친왕을 보필했던 분이라고 알고 있었다"며 친일 논란에 연루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상호가 일본인 여성과 혼인하게 된 것도 의친왕이 도쿄 체류 시절 소개해준 인연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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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33세 때,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1909년 이완용 습격 사건 당시 이완용을 치료해 목숨을 구한 의료진 중 한 명이었다는 1992년 박영석 논문 '이완용 연구'의 기록이 추가로 확인되며 논란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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