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87.05.06~2027·1화문근영 : 어린 신부
결혼
2019.10.21~2026.07.29·1화문근영 : 행복한 신부
2026년 07월 29일 수요일
문근영 : 행복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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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32세 때, 문근영은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유령/유진 1인 2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상대역은 김선호, 공동출연자는 안승균·정평이었다. 이 인연은 훗날 창작집단 '바치' 결성과 정평과의 결혼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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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0일, 35세 때, 문근영은 창작집단 '바치' 활동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을 연출하고 정평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본을 직접 썼다. 이 작품은 핀 조명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의 미련과 잔상을 그렸으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엑스라지(XL) 섹션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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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0일, 35세 때, 문근영은 BIFAN 초청 당시 진행한 인터뷰에서 "셋이 연기 생각도 비슷하고 도전 의식도 있고 창작애도 있어서 같이 영화를 해보자고 했다"며 정평·안승균·홍사빈과 창작집단 '바치'를 결성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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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9일, 39세 때,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7세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46)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문근영입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온전히 닿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영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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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9일, 39세 때,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의 남편이 배우 정평이며, 두 사람이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식사 자리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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