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 1996년 : 이기고 싶어하는 기계 천재

1985.04.22~1994·3화

1985년 : 중산층과 유대인과 첫째란 요소가 조합된 샘 인간 신경망

1988년 - 1993년 : 맥킨토시와 접속한 샘 인간 신경망

1996년 : 넘치는 자신감과 격렬한 승부욕

샘 올트만 :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의 중심, 샘 올트만

2025.06.11~2026.02.10·1화

샘 올트만 :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의 중심, 샘 올트만

샘 올트만 :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의 가속화

2025.06.11~2025.12.24·1화

샘 올트만 :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의 가속화

샘 올트만 : AI의 진화와 글로벌 협력의 확장

2025.06.11~2025.11.23·1화

샘 올트만 : AI의 진화와 글로벌 협력의 확장

애플을 오픈한 샘 올트만

2022~2024.06.12·1화

애플을 오픈한 샘 올트만

샘 올트만 : 중국발 딥시크 쇼크=소프트뱅크+오픈AI(미일 AI 동맹)?!

2019~2025.01.29·1화

샘 올트만 : 중국발 딥시크 쇼크=소프트뱅크+오픈AI(미일 AI 동맹)?!

샘 올트만 : 딥시크와 오픈AI의 AI 개발자 생태계 줄다리기

2024.12.26~2025.02.04·1화

샘 올트만 : 딥시크와 오픈AI의 AI 개발자 생태계 줄다리기

샘 올트만x손정의 : 딥시크는 겨우 2단계+시장은 이제 3단계+오픈AI는 이미 4단계!

1000~2025.02.03·1화

샘 올트만x손정의 : 딥시크는 겨우 2단계+시장은 이제 3단계+오픈AI는 이미 4단계!

샘 올트만 : 오픈AI와 엔비디아, 이혼하나?

2016.08.01~2026.02.04·1화

샘 올트만 : 오픈AI와 엔비디아, 이혼하나?

1997년 - 2001년 : 유니크한 샘정체성

1997~2001·2화

1997년 : 큰 형과 큰 오빠 사이

2000년 - 2001년 : 커밍아웃은 사적 고백이 아니라 사회 변혁

루프트 창업과 와이콤비네이터 합격

2003~2005.06·2화

스탠포드보다 포커보다 창업

와이콤비네이터 여름 창업자 프로그램 1기

스프린트 계약과 타임 스퀘어 이벤트

2006~2006.11·2화

스프린트를 뚫기 위한 스프린트 개발

2억2000만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루프트 마케팅

일론 머스크와 조슈아 쿠슈너 사이

2011~2025.02.11·1화

일론 머스크와 조슈아 쿠슈너 사이

LIFE COUNT

0~2026.04.27·11화

샘 올트만 : 오픈AI의 폭력적 메시지 대응

샘 올트만 : 2026년 주요 사건들

샘 올트만 : 샘 올트먼의 서울 방문

샘 올트만 : 샘 올트먼의 서울 방문

샘 올트만 : 샘 올트먼의 서울 방문

샘 올트만 : 샘 올트먼의 대한민국 입국

샘 올트만 : 샘 올트만의 사과

샘 올트만 : 샘 올트만의 총기 난사 사건 사과

샘 올트만 : 샘 올트만의 해고와 복귀 시도

샘 올트만 : 샘 올트만과 OpenAI의 논란

샘 올트만 : 샘 올트만과 AI의 진화

2025년 02월 04일 화요일

샘 올트만x손정의 : 딥시크는 겨우 2단계+시장은 이제 3단계+오픈AI는 이미 4단계!

샘 올트만 오픈AI CEO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도쿄에서 진행한 파이어사이드챗에서 딥시크는 2단계 추론형AI를 모방했을 뿐이고+모두가 다음은 3단계 AI에이전트라고 말하지만+오픈AI는 이미 4단계 AI이노베이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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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 오픈AI CEO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2025년 2월 3일 월요일 도쿄에서 500개 기업들이 참관한 가운데 1시간 동안 파이어사이드 챗 대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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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1=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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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스타게이트 발표에 대해 어떻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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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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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우리가 일어날 것이라고 얘기해왔던 것들이 정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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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우리는 스타게이트에 관해 정말 오래 이야기를 나눠왔다. 스타게이트는 세상이 정말 필요로 하는 일이다. 작은 AI 모델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인공지능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려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수적이다. 스타게이트를 통해 인공지능의 최전선에 다가갈 수 있는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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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우리는 인공지능 발전과 대규모 컴퓨팅 파워에 관해 1년 반 정도 전에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고 그때 샘 올트만과 오픈AI 팀은 “More is better”라고 답했다. 그건 단순명쾌한 답변이었다. 그 대답을 듣고 더 많을 수록 좋다면 우리는 정말 많은 컴퓨팅 파워를 확보해야겠다고 판단했다. 그것이 우리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순간이었다. 이건 단순히 컴퓨팅 파워 한계의 문제만이 아니다. 더 많은 인공지능 브랜드가 있는 것이 분명 더 낫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작고 압축적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좋지 않냐고 하지만 작은 건 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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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사람들은 아직도 인공지능의 발달이 기하급수적=exponential 으로 진화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들려고 한다면 가장 거대한 컴퓨터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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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1995년 인터넷 초창기가 떠오른다. 초기엔 큰 컴퓨터와 비싼 이메일이 전부였다. 근데 초고속인터넷망이 도입되자 사람들은 그 정도 용량이 왜 필요하냐고 되물었다. 인터넷 용량은 이미 충분하고 더 이상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영상이 등장하자 인터넷 용량은 계속해서 커져만 갔다. 그러자 사람들은 또 인터넷에는 공짜 정보만 있고 비즈니스 모델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 모든 비판은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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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정말 논센스였다. 나는 인간의 인공지능에 대해 요구하는 스마트함 역시 같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스마트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누구나 베리 스마트해야 한다고 답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영상 정보가 유통되고 있고 더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오고 가면서 모든 것이 더 스마트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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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오픈AI의 모델은 매우 빨리 진화하고 있지 않나? 1년에 10배 정도씩 성능이 개선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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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통계적이거나 과학적이라기보단 느낌적이고 정서적인 대답이긴 하지만 매년 우리는 IQ의 1표준편차만큼 진화하고 있다고 느낀다. 반면 비용은 매년 10배씩 떨어진다(매년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이 이전 모델의 84%를 능가하며+매년 비용은 10분의 1로 감소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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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비용이 10분의 1로 준다는 것은 우리가 동일한 예산으로 10배의 반도체칩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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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기본적으로 그렇지만 알고리즘이라는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2018년2019년 경만 해도 사람들은 우리 오픈AI를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GPT3가 등장했을 때야 오픈AI를 인식했지만 GPT3는 완전히 작동하진 않았다. 컴퓨터 박물관에서 가서 제록스 컴퓨터를 보면 50년 된 오래된 컴퓨터라고 느끼지만 그건 50년이다. GPT3는 겨우 3년 됐고 챗GPT는 2022년 11월에 처음 나왔고 GPT4는 2023년 5월에 나왔다. 이 모델들만 봐도 얼마나 빨리 인공지능 모델들이 성장하고 싸지는 지를 알 수 있다. 그런 변곡점들은 믿을 수 없는 미래를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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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모델은 매년 10배씩 발전한다고 말했다. 반도체칩 자체의 성능은 젠슨 황의 노력과 반도체 산업 전체의 노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스타게이트는 반도체칩의 수요를 매년 10배 이상 증가시킬 것이고 결국 모델 10배 곱하기 반도체칩 10배 곱하기 스타게이트 10배를 하면 1000배가 된다. 매년 1000배씩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3년만 지나도 10억 배다. 최근에 딥시크가 등장해서 모방이 가능하고 캣치업이 가능하고 몇 년 뒤에 엄청나게 싸질거라고 했지만 이 계산대로라면 오픈AI는 더 드라마틱하게 앞서있을 것 아닌가. 사람들은 오픈AI가 만들어내고 있는 인공지능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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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우리는 정말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확실히 매우 가파르게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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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10억 배 성장을 몇 번 반복하면서 10년이 지난다면? 사람들은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선형적인 사고를 하니깐 기하급수적 성장이 만들어낼 변화는 체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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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내 경력에서 일을 계속하다보면 기하급수적 기술 발전을 정말로 믿어야만 한다고 반복해서 느끼게 된다. 우리 모두가 이걸 컨셉화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이걸 믿어야 한다는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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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진정한 혁신의 단계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인가? 앞으로 마치 우리가 여기서 눈을 보고 대화하는 것처럼 앞으로 인공지능과 이렇게 대화할 수 있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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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완전히. 사람들이 이제 겨우 텍스트 박스 밖으로 나오고 있다. 세계는 텍스트 박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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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인공지능은 성능은 1년에 10배+비용은 1년의 10분의 1씩 기하급수적적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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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스타게이트라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그 발전 속도를 10배 빠르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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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결국 스타게이트 구축으로 미국의 인공지능 모델 발전 속도는 1년에 1000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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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2=일론 머스크와 소버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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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어떤 사람들은 스타게이트가 너무 케이펙스가 큰 사업이고 어떻게 돈을 끌어올 것이냐고 묻는다. 손정의 당신은 돈이 충분하지 않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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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인공지능의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인공지능으로 얻어지는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인공지능 모델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훨씬 더 커진다. 케이펙스는 커지겠지만 매출은 더 빠르게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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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우리의 공통 친구인 일론 머스크는 손정의 당신한텐 돈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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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일론 머스크는) 공통 친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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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분명하게 말하겠다. 소프트뱅크는 은행이 아니지만 우리는 소프트이고 뱅크다. 투자는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스타게이트는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국가안보나 개인정보보호 같은 규제 때문에라도 일본까지 확장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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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소프트뱅크는 일본에 거대한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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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인공지능은 메인 브레인을 발전시키면서 성장한다는 것을 전제로 우리의 데이터 센터 인프라는 미국이나 일본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문화와 소버린 단위까지 확대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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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오픈AI의 미션은 전 인류를 위한 인공 일반 지능의 개발이다. 우리는 오픈AI의 시스템이 모든 인류와 다른 가치와 문화와 언어를 반영할 수 있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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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일본의 어느 장소를 찍은 사진은 오픈AI의 o1에게 보여주고 여기가 어디인지 물었더니 정확하게 위치를 알려줬다. 그래서 GPS를 쓴 것이냐고 물었는데 o1은 GPS를 쓴 게 아니라 사진 속의 돌과 돌의 이끼와 돌들이 쌓인 방식을 보고 이건 500년 전 어떤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정말 놀라웠다. 오마이갓. 심지어 o1은 내 오사카 사투리로 하는 농담까지도 이해하더라. 오마이갓. 이미 o1은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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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일론 머스크는 손정의의 친구지만 샘 올트만의 친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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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돈이 얼마가 들든 인공지능이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비용 대비 효과가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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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미국과 일본은 국가 단위의 소버린AI를 공동으로 구축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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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소버린AI는 비슷한 문화권과 언어권의 국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AI 블록을 형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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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3=소프트뱅크와 크리스탈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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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오늘 우리는 크리스탈 인텔리전스를 발표했다. 크리스탈 인텔리전스는 2500개 시스템의 수십억 줄 소스 코드를 분석한다. 지난 30년 동안의 컴퓨터 소스 코드를 모두 읽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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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얍. 그럴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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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얍이라고 답하는 당신의 자신감이 너무 놀랍다. 우리가 과거의 모든 컴퓨터 소스 코드를 읽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다. 장기 기억과 실시간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건 너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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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정말 몇 년 안에 가능할 것이다. 무한한 장기 기억은 정말 중요하다. 인공지능이 당신의 전체 인생과 당신 회사와 당신 사업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진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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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우리가 지금 나누고 있는 대화를 텍스트로 모두 전환하고 거기에 우리가 보이는 여러가지 감정을 250개로 인덱싱해서 보여주고 각 감정을 0에서 10까지의 스케일로 보여준 다음 멀티모달 인공지능이 그걸 모두 이해한다면 인간지능을 용량 때문에 저장하지 못하는 정보들을 인공지능이 대신 저장하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것이 장기 기억이 아닌가. 결국 인간의 감정을 인간보다 더 잘 이해하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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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챗봇과 대화하는 것을 넘어 아바타와 대화하면서 감정을 나누는 것이 정말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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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그러자면 데이터 센터의 용량 뿐만 아니라 실시간 연결성도 중요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인인공지능 콜 센터에 인간 고객이 전화했을 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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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그 부분을 오래 고민했는데 콜 센터에 전화했을 때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도 인간과 대화하듯이 실시간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수년 안에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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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레이턴시는 거의 100만 분의 1초에서 200만 분의 1초 수준이던데. 이 정도면 인간과 인간 사이의 대화와 거의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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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미국에서 테스트하는 모델이 있고 일본에서도 적용할 것이지만 손정의가 말한 것처럼 국가 안보와 개인 정보 보호를 고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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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크리스탈 인텔리전트는 지난 수십년 동안 인류가 쌓아온 컴퓨터 소스 코드를 모두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0
키포인트=소프트뱅크는 크리스탈을 통해 인류의 모든 기술 혁신에 대한 무한한 장기 기억을 갖게 된다.
51
주제4=커스텀 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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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우리는 소프트뱅크와 오픈AI의 일본 공동 출자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수천 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할 예정이다. 우리가 함께 구축할 에이전트에 대해 설명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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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옱트만=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네릭 에이전트가 있다. 브라우저를 구동하는 딥 리서치가 그런 에이전트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아마도 회사들이 원하고 앞으로는 모두가 원하게 될 테지만 회사가 고용할 직원 한 사람에 맞먹는 에이전트가 필요해질 것이다. 모든 시스템에 접속하고 연결되고 모든 지식에도 코드 기반해서 접근이 가능하고 회사가 어떻게 경영되는지 이해하는 에이전트. 회사를 위해 커스텀된 에이전트. 소프트뱅크를 위해 특화된 에이전트도 가능할 것이다. 인공지능을 회사 업무에 통합하게 되면 그건 딥 리서치가 브라우저로 웹 서치를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제네릭 에이전트와는 다른 커스텀된 에이전트는 막강한 힘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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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크리스탈이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는 기관총을 가진 회사와 칼을 가진 회사처럼 차이가 날 것 같다. 전기가 있는 나라와 없는 나라와 자동차를 타는 나라와 자전거를 타는 나라의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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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청동기 시대에 칼에 손잡이가 있느냐 없느냐의 격차와도 같다. 이 차이가 유럽의 역사를 바꿨다. 회사 업무에 인공지능을 통합하는 회사와 아닌 회사는 큰 격차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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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소프트뱅크와 오픈AI가 공동출자하는 회사의 목표는 회사 단위로 커스텀된 AI에이전트를 개발해서 판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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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5=딥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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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딥시크 얘기를 해보자. 인공지능은 인간의 안전과 직별된 문제다. 오픈AI는 인간 안전을 고려한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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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오픈AI는 잘못된 답변 때문에 인류가 위험한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안전을 우선하는 인공지능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다. 인공지능 개발은 마지막 1%에서 2%의 미세 조종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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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정치 얘기로 깊이 들어가긴 싫지만 어떤 나라는 매우 위험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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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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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딥시크가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마지막 1% 미세조정에 신경 쓰지 않았다면 인류 안전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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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6=인공지능 발전의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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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크리스탈과 같은 인공지능 개발이 비용 절감과 일자리 감소를 유발하는 건 아닐까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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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모든 기술 혁신에서 사람들은 언제나 일자리에 대해 걱정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더 효율적이 될 수록 경제는 더 큰 이익을 얻게 되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은 지식을 창조하게 된다는 것이다. 수십년에서 수백년 걸릴 과학적 진보가 1년 만에 달성된다면 우리 삶의 질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다. 단순히 무언가를 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전엔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6
손정의=당신은 인공지능 발전의 5단계를 언급한 적이 있지 않나. 지금은 당신이 말한 3단계다. 그 3단계가 올해 시작됐다. 올해가 AI 에이전트의 해가 아닌가. 그리고 내년은 이노베이터의 해라고 말했다. 혁신적 AI는 어떻게 작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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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샘 올트만은 인공일반지능의 5단계 로드맵을 제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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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대화형 AI=Conversational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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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추론형 AI=Reason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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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는 자율형 AI=Autonomou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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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는 혁신적 AI=Innovating AI.
72
5단계는 조직형 AI=Organizational AI.
73
샘 올트만=현재의 인공지능은 지식을 통합하는 것은 잘 한다. 하지만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찾아내지는 못한다. 혁신적 AI는 우리의 다음 레벨이다. 나는 그것이 우리 사회를 다음 레벨로 트랜스폼할 것이라고 본다. 오픈AI는 올해 에이전트 AI에 집중하겠지만 그 다음은 혁신적 AI에 집중할 것이다.
74
손정의=냉소적인 사람들은 인공지능은 한계가 있고 그건 인간이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혁신적 AI는 인간이 과거에 만들지 못했던 발명을 해낸다는 것 아닌가. 어떻게 그런 지식 탐구가 가능한 것인지 메커니즘이 궁금하다.
75
샘 올트만=우리가 혁신을 하는 방식을 생각해보면 된다. 여러 지식을 통합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관심사를 확장하고 더 깊이 파 들어가는 것이 우리가 혁신하는 방식이다. 인간의 창의력의 방식이라는 것은 개인적 영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서 작은 변주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결국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공지능도 똑같이 하는 것이다.
76
손정의=수없이 많은 트라이를 반복하면서 새로운 추론을 찾아내는 것처럼 혁신도 마찬가지라는 것인가?
77
샘 올트만=예스. 얍.
78
손정의=여기서 오픈AI의 사업 비밀을 너무 많이 얘기하면 안 되는 것 같은데.
79
샘 올트만=괜찮아.
80
키포인트=딥시크는 2단계 추론형 AI에서 오픈AI를 캐치업했다.
81
키포인트=시장은 이미 3단계 자율행 AI 단계로 넘어갔고+AI에이전트 시장이 열리고 있다.
82
키포인트=오픈AI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혁신과 발명을 해내는 AI이노베이터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83
주제7=5단계 조직형 AI. 
84
손정의=당신의 5단계 발전 모델에서 다섯 번째 단계인 조직형 AI는 결국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에이전트가 코워크를 하는 것 아닌가.
85
샘 올트만=르네와 내가 예전에 말했던 개념이다. 수많은 에이전트와 이노베이터가 함께 일하는 상태다. 데이터 센터들끼리 서로 협업하는 것이다. 가상 회사를 경영하는 것을 상상하면 된다.
86
손정의=소프트뱅크를 위한 크리스탈에 대비해서 상상해보면 수많은 에이전트들이 내부적으로 협업하면서 동시에 1억 명의 라인 계정들과 4000만 명의 모바일 사용자들과 7000만 명의 페이페이 사용자들이 서로 상호 소통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이때 각 에이전트한텐 복잡한 여러 과업을 주는 게 아니라 단 하나의 단순한 과업을 준다. 대신 무수히 많은 테스크들이다. 전체 과업의 크기는 안 중요하다. 각각의 과업이 작기 때문이다.
87
샘 올트만=우리가 배울 것들이 아직 많지만 기본적으로 당신 의견에 동의한다.
88
키포인트=회사마다 조직형AI를 구축하고 에이전트와 이노베이터들이 협업하는 것이 미래 비즈니스가 될 것이다. 
89
주제8=사이버 보안.
90
손정의=사이버 보안 문제는 어떤가?
91
샘 올트만=사이버 보안 문제에서 난 낙관적이다. 인공지능은 큰 위험이지만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92
손정의=99%의 좋은 인간과 1%의 나쁜 인간이 있고 99%의 좋은 인간이 계속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 나 역시 낙관적이다.
93
샘 올트만=보안 문제는 너무 느리거나 너무 과한 것 모두가 나쁘다.
94
키포인트=사이버 보안은 1%의 문제다. 
95
주제9=AGI와 의학 
96
손정의=인공 일반 지능이 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97
샘 올트만=우리의 생명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의학적 문제에서 혁신적 AI를 만들어내는 것이야 말로 인공지능 개발의 가장 큰 성취 중 하나가 될 것이다.
98
손정의=몇 년 전에 나는 아버지를 암으로 잃었다. 너무 슬펐다. 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가.
99
키포인트=인공 일반 지능은 질병 극복을 통해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0
주제10=AGI와 로봇과 일자리.
101
손정의=로봇은 어떤가?
102
샘 올트만=당신이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지. 나 역시 모든 사람들처럼 로봇을 오랜 동안 원해왔다. 우리는 로봇의 몸을 만들 수 있지만 브레인을 만드는 건 더 어렵다. 우리는 거의 다 왔다고 본다. 몇 년 안에 정말 멋진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할 것이다. 다양한 로봇이 등장할 것이고 세상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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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인간이 더 이상 위험한 일이나 지루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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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그렇지만 인간은 언제나 언제나 또 다른 일을 찾아낼 것이다. 만약 당신이 500년이나 1000년 전 사람이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하고 있는 우리 일들이 절대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인공지능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많은 일들을 한다면 인간은 더 많은 흥미로운 일들을 찾아낼 것이다. 안 그렇다면 드넓은 우주가 왜 필요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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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로봇이 인간이 하던 일을 대신하면 인간은 또 다른 할 일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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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11=인공지능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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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교육은? 챗GPT를 학교에서 금지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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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학교에서 챗GPT를 금지하는 학교는 실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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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나는 매일 챗GPT와 o1을 쓰지만 그럴수록 내 두뇌가 더 브레인스토밍이 된다. 오히려 교육 현장에서 챗GPT를 제대로 쓸 수 있게 교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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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인공지능을 금지하는 교육은 시대착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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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12=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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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왜 오픈AI를 시작했어? 당신의 동기는 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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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나는 대학교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했지만 그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 그래서 테크 스타트업을 시작했지. 어릴 적에 나도 인공지능에 매려됐었어. 난 정말 공상과학 스토리에 빠진 너드였거든. 2012년에 알렉스넷이 이미지넷 대회에서 우승하자 대학교에서 인공 신경망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던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2014년이 되자 인공 신경망이 더 큰 스케일로 작동할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됐어. 그래서 2015년에 오픈AI를 시작했어. 2015년에 우린 인공 일반 지능이 가능하다고 확신했거든. 그런데 사람들은 2015년에 우리가 완전히 미쳤다고 생각했어. 불과 10년 전이었는데. 우리는 정말 소수였어. 그렇게 10년 동안 정말 쿨하고 흥미로운 모험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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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우린 당신이 와이콤비네이터의 수장일 때 처음 만났지.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도 인공일반지능이 목표라고 말했었어. 그때 내가 즉시 말해잖아. “난 당신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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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나 그거 기억해. 2017년에 도쿄 소프트뱅크 오피스에서 만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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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그때 내가 당장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던 거 기억해? 모두가 의심했지만 나는 믿었어. 넌 미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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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기억하지. 너도 미친 놈이야. 그리고 우린 해냈고 여기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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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그때 내 투자를 받으라고 더 설득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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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그래서 이번에 했잖아. 아직 안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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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2017년 손정의는 샘 올트만에게 오픈AI에 투자하게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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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8년 만에 손정의는 샘 올트만의  오픈AI에 투자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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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오픈AI를 비영리 법인으로 운영하면서 인류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당신 약속은 안 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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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만=당연하지.

샘 올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