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 정치적 거리 두기
2025.01.14·1화이방카 트럼프 : 정치적 거리 두기
이방카 트럼프 : 햅번 드레스를 찢은 정치적 올바름과 정치적 거리두기
1950~2025.01.20·1화이방카 트럼프 : 햅번 드레스를 찢은 정치적 올바름과 정치적 거리두기
2025년 01월 23일 목요일
이방카 트럼프 : 햅번 드레스를 찢은 정치적 올바름과 정치적 거리두기
트럼프 2기에서 이방카 트럼프는 정치적 거리두기를 선언했지만+도널드 트럼프 취임 첫 날부터 햅번 드레스로 정치적 올바름 공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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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는 2025년 1월 20일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의 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의 무도회에서 지방시의 햅번 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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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의 햅번 드레스는 1954년 영화 사브리나에서 배우 오드리 햅번이 착용한 것으로=패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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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 드레스는 딱 붙는 상의와 넓게 퍼지는 스커트에 검은색 꽃 자수 장식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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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는 오드리 햅번을 연상시키는 올림머리와 팔꿈치 길이의 검은색 사틴 장갑과 스틸레토 힐을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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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와 오드리 햅번의 차이는 오드리 햅번은 하얀색 사틴 장갑을 착용했고+이방카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식 무도회에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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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가 햅번 드레스를 입은 뒤 패션 미디어를 중심으로 PC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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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보그=“극단적인 정치가의 딸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성으로 분장한 건 아이러니 그 자체다. 특히 네덜란드가 나치 점령하에 있을 때 헵번이 굶어 죽을 뻔했던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오드리 햅번을 언급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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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오드리 햅번의 장남 숀 헵번 페리가 “어머니의 정치 성향은 트럼프와는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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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글래머=”이방카 트럼프의 햅번 드레스는 야망으로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 신화에 기반한 MAGA 메시지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것조차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방카 트럼프가 노동자 계층의 딸이었던 오드리 햅번의 드레스를 입는다는 건 지나친 설정이다. 명백한 시대와 메시지의 불일치다. 이방카는 1950년대를 연상시키는 선택으로 전통적인 보수적 미학에 호소하는 듯했다”며 “과거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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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여러 비판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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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녀에 대한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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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은 배우가 되기 전 이방카의 아버지가 모방하는 정치 운동에 반항하는 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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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은 이방카의 인생과 완전히 다르게 살았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아이콘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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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햅번에 대한 100%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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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은 배우가 되기 전 이방카의 아버지가 추구하는 정치 운동에 반대하는 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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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은 이방카의 인생과 완전히 다르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이콘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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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법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저항하는 네덜란드 레지스탕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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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은 영화배우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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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는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팟캐스트=스키니 컨피덴셜에 출연해서 “정치는 어둡고 부정적인 사업”이라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선 정치적 거리두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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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 햅번 드레스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 공격을 받았고+정치적 거리두기에도 실패했다.

이방카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