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 노무현센터의 비명

2017~2025.01.23·1화

박광온 : 노무현센터의 비명

LIFE COUNT

1957.04.25~2024.12.21·1화

박광온

2025년 01월 23일 목요일

박광온 : 노무현센터의 비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을 연 날+박광온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싱크탱크 일곱번째나라LAB을 통해 비명 결집의 깃발을 들었고+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사실상 이재명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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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이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오후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일곱번째나라LAB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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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은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2024년 12월 설립한 정책연구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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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의 주축은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홍성국 전 국회의원+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김한규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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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의 설립 목적은 제7공화국을 위한 한국사회의 담론을 연결하는 링크탱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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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는 정기적으로 계간지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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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준비호의 주제는 탄핵 너머, 제7공화국을 위한 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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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는 2017년 탄핵 이후 일시적 촛불 연합을 안정적 다수 정치 연합으로 전환하는데 실패하면서+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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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는 제7공화국을 제2차 사회대계약으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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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은 창간준비호에서 분권형 권력공유형 대통령제+대선 결선투표제+총선 선거제 개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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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나라LAB에는 김호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김연명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김진한 변호사의 글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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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오후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LAB 창립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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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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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사고의 독주를 허용하지 않는 다원주의를 지향하면서, 폭력적인 언행을 용납하지 않은 것을 국민께 똑똑히 보여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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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상황에서도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개혁 세력이 여론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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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우리도 똑같은 일방주의와 저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 게 아닌가 그런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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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민생과 민주, 경제를 외친다고 국민 마음이 열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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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넓은 연대로 국민 질문에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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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독주하는 어느 한 사람이 누구를 가르키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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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정치 전반에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대답했지만=사실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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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좀 더 선명하게 이재명 대표를 직격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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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실용 얘기를 그만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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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념을 쫓다가 망한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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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저 당이 내는 대통령은 자기들이 필요하면 뭐든지 바꾸겠네라는 식으로 비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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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이재명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던진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실용주의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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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기념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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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을 성공시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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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쭉 정치를 하면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개헌을 성공시키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실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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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는 아래와 같은 비명계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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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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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전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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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민주주의4.0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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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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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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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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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호이저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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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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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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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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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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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선우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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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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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축하의 글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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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우려스러운 정치적 현실은, 정치행태가 날로 극단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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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헛된 망상과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혀 헌정체제마저 뒤흔들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상황이 더욱 개탄스럽다.”

박광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