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서 : 산지기
1938.10.30~2025.01.16·1화유창서 : 산지기
LIFE COUNT
1938.10.30~2025.01.16·1화유창서
2025년 01월 17일 금요일
유창서 : 산지기
산악인 유창서는 평생 설악산을 지키며 살았고 권금성 털보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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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유창서가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오후 5시 강원도 속초 자택에서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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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71년부터 2009년까지 설악산에서만 400명이 넘는 조난객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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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38년 10월 30일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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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배재중학교에서 암벽 등반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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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동국대학교 산악부 초기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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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63년 안국화재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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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69년 2월 한국산악회의 설악산 죽음의 계곡 10동지 조난사고 수습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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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69년 가을부터 설악산에서 조난 사고 구조 업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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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71년 1월 15일 설악산 화채능선 끝에 권금성산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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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73년 산악인 황국자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유석준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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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76년 대한적십자사 설악산 산악구조대를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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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81년 권금성산장을 기반으로 인명을 구조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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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1990년 권금성산장을 찾은 산악인들의 메모를 엮은 책 바람이여 구름이여 설악이여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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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2009년까지 권금성산장을 운영하면서 산악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조난객들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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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서는 국립공원공단이 화채능성을 법정 탐방로에서 제외하면서 권금성산장 철거를 통보하자 2008년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고+2009년 권금성산장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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