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 마지막 항해사
2015.10.21~2025.01.20·1화최상목 : 마지막 항해사
최상목 : 7배 묘수
2024.12.26~2024.12.31·1화최상목 : 7배 묘수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최상목 : 7배 묘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의 묘수로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파면 가능성은 7배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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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는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6시 헌법재판소 재판관 2명=정계선+조한창을 임명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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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국회 추천 몫으로 3명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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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마은혁과 정계선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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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한창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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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은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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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선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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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창은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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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마은혁은 193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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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정계선은 193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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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조한창은 186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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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헌법재판관 3인의 임명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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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은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사실상 헌법재판관 3명을 즉시 임명하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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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36분 경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을 재석 192명 중 찬성 192표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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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19분 경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가 총리실에 접수되면서 한덕수 대행의 직무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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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에 따라=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가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20분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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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는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6시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3명 중 2명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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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 중 1인은 여야가 합의해서 추천하는 것이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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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국민의힘과 합의 없이 마은혁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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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마은혁 후보자에 대해선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임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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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음으로써=여야 합의를 요구했던 전임 대행 한덕수의 구실을 지켜줬다는 관가의 명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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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여야가 각각 추천한 정계선과 조한창은 임명함으로써=야당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공세에서 일단 비켜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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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야당이 단독으로 추천한 후보의 임명은 거부함으로써=여당 국민의힘의 비판 공세에서도 약간 비켜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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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이 2인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함으로써=헌법재판소는 기존 6인 체제에서 벗어나서 8인 체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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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법 23조에 따르면=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헌법재판관 6인이 찬성해야 인용될 수 있어서+6인 체제에서는 사실상 헌법재판관 1인이 비토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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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중 6명이 모두 찬성할 확률은 1.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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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중 6명이 찬성할 확률은 10.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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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에 의해 헌법재판소가 8인 체제가 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인용될 가능성은 7배 이상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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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자신을 탄핵 할 야당의 명분을 약화시키면서+줄탄핵으로 확대될 국정 혼란을 막으면서+전임 대행의 구실을 지켜줬다는 명분을 얻으면서+여당의 공세를 피하면서+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파면 가능성까지 높이는 묘수를 뒀다.
최상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