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57.08.11~2025.12·1화손정의
1914년 - 1973년 : 손의 탈번
1867~1973.04·3화1914년 - 1957년 : 할머니의 리어카
초등학교 선생님 대신 사업가
료마가 가면 정의도 간다
손정의 : 묻고 더블로 가!
2016.12.06~2024.12.16·1화손정의 : 묻고 더블로 가!
도널드 트럼프와 손정의 : 5배 키운 스타게이트
2024.03~2025.01.21·1화도널드 트럼프와 손정의 : 5배 키운 스타게이트
19세에 세운 50년 계획
1974~1980.02·3화맨 몸으로 미국 유학
전자음성번역기로 1억 엔
인베이더 역수입으로 1억 엔
손마사요시 대표의 스타트업 소프트뱅크
1980~1985.10.08·3화첫 사랑과 두 번의 지각과 세번째 결혼식
일본 소프트뱅크 창업과 오사카 일렉트로닉스쇼
조신 전기와의 첫 계약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맨 몸으로 미국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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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헌은 손정의가 고등학교 1학년 16세 때인 1974년 십이지장이 파열돼서 갑자기 쓰러졌다.
2
손정의의 한 살 위 형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아버지를 대신해서 일을 시작했다.
3
손정의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일을 하는 대신 유학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4
손정의의 어머니 이옥자는 차남이 아버지가 쓰러진 상황에서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하자 쓰러져서 울었고+일가 친척들도 손정의를 손가락질을 했다.
5
손정의는 어머니 이옥자에게 대학을 졸업하면 일본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6
손정의는 1974년 2월 구루메대학 부속고등학교에 휴학 대신 퇴학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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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자신의 미국 유학이 사카모토 료마의 탈번이라고 여겼다.
8
손정의는 할머니 이원조에게 그동안 반항하고 피해다녔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9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에 할머니 이원조와 조상의 나라인 한국을 찾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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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974년 할머니와 함께 2주 동안 한국의 대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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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일본에서 챙겨온 헌옷가지를 한국의 친척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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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원조는 손자 손정의에게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돼야 한다”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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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7세 때인 1974년 미국 세라몬테 고등학교 10학년에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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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고등학교 10학년 과정이 너무 쉬웠고+교장을 찾아가서 11학년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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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1학년 과정을 사흘 만에 파악했고+12학년 과정도 사흘만에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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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974년 3주 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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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974년 영어 학원에서 만난 둘 살 연상의 일본인 우미 마사미에게 첫 눈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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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마사미는 손정의의 첫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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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마사미는 손정의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손정의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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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마사미는 홀리네임스 칼리지에 다니고 있었고+손정의가 3주 만에 월반을 거듭한 이유 중 하나가 우미 마사미와 함께 대학교에 다니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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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세라몬테 고등학교 교장에게+이제 고교 과정은 필요 없으니까 대학에 가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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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서둘렀던 손정의는 대입 검정고시에서 일영 사전을 펴넣고 문제를 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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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시험 시간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고+첫째날은 밤 11시까지+둘째날은 자정까지 시험을 봤고+결국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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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7세 때인 1975년 9월 2년제 홀리네임스 칼리지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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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하루 5시간 이상 자지 않고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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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9세 때인 1977년 3학년 UC버클리 경제학과에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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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UC버클리 대학교에서 24시간 개방돼 있던 컴퓨터실에서 컴퓨터를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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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19세 때인 1977년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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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에 사업에 이름을 내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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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대에 사업 자금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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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0대에 사업에 큰 승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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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0대에 사업을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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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0대에 사업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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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대학생 손정의는 슈퍼마켓의 서점 코너에서 IT잡지 파퓰러 일렉트로닉스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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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파퓰러 일렉트로닉스에 실린 인텔의 반도체 i8080 반도체 칩의 사진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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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인텔 i8080 사진을 보면서=영화나 음악에서 느낀 감동처럼 손가락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고+너무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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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인텔 i8080 반도체 칩의 사진을 오려서 가방에 넣고 다녔고+화장실에서도 잠 잘 때도 자꾸자꾸 꺼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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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인텔 i8080 반도체 칩을 통해 컴퓨터 관련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을 굳혔다.
전자음성번역기로 1억 엔
손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