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73~2020.12.18·1화

윤석열 : 내란 대통령

남보다 늦게 얻은 기회

1960.12.18~1994·3화

1960년 - 1976년 : 아버지의 아들

1980년 - 1982년 : 내란죄 전두환에게 무기 징역

1982년 - 1991년 : 늦깎이 검

윤석열과 이재명이 만났을 때

1화

윤석열과 이재명이 만났을 때

윤석열 가라사데

1화

윤석열 가라사데

윤석열의 잘린 왼팔

2020.01~2024.09.15·1화

윤석열의 잘린 왼팔

기시다와 윤석열의 핫라인

2024.05.26·1화

기시다와 윤석열의 핫라인

개 두 마리와 함께 귀국한 윤석열

1990~2025·1화

개 두 마리와 함께 귀국한 윤석열

윤석열 : 사과 아닌 사과 같은 사과 아닌 사과

2021.07~2024.11.08·1화

윤석열 : 사과 아닌 사과 같은 사과 아닌 사과

윤석열 : 홀인원은 투샷

2015.11~2024.11.13·1화

윤석열 : 홀인원은 투샷

윤석열 : 비상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

1979.10~2024.12.03·1화

윤석열 : 비상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

윤석열 : 계엄 해제 당한 대통령

1978~2024.12.04·1화

윤석열 : 계엄 해제 당한 대통령

윤석열 : 탄핵 당한 대통령

2024.12.04~2024.12.06·1화

윤석열 : 탄핵 당한 대통령

윤석열 : 야당의 탄핵과 여당의 혼란 사이

2024.12.04~2024.12.06·1화

윤석열 : 야당의 탄핵과 여당의 혼란 사이

윤석열 : 비상 계엄의 동기

2024.09~2025·1화

윤석열 : 비상 계엄의 동기

윤석열 :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비상 계엄

2024.12.03~2024.12.05·1화

윤석열 :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비상 계엄

윤석열 : 총선 참패와 비상 계엄

2024.04.10~2024.12.06·1화

윤석열 : 총선 참패와 비상 계엄

윤석열 : 서울의 밤

2024.12.03~2024.12.07·1화

윤석열 : 서울의 밤

윤석열 : 사과문의 행간

2024.12.07·1화

윤석열 : 사과문의 행간

윤석열 : 탄핵 표결 LIVE

2024.12.03~2024.12.08·1화

윤석열 : 탄핵 표결 LIVE

윤석열 : 기한의 기회

2024.01.20~2024.12.08·1화

윤석열 : 기한의 기회

윤석열 : 대통령 대 검경공수처

2024.12.08~2024.12.09·1화

윤석열 : 대통령 대 검경공수처

윤석열 : 내란죄 스모킹건

2024.12.04~2024.12.10·1화

윤석열 : 내란죄 스모킹건

윤석열 : 지체 있는 결심

2024.12.04·1화

윤석열 : 지체 있는 결심

윤석열 : 밀어붙인 선포와 마지못한 해제

2024.12.03~2024.12.11·1화

윤석열 : 밀어붙인 선포와 마지못한 해제

윤석열 : 반격논리=비상 계엄은 통치 행위

2024.12.12·1화

윤석열 : 반격논리=비상 계엄은 통치 행위

윤석열 : 찬성 204표로 탄핵

2024.12.14·1화

윤석열 : 찬성 204표로 탄핵

라이프러리가 선정한 2024년의 인물들

2024~2024.12.03·1화

라이프러리가 선정한 2024년의 인물들

윤석열 : 체포 영장 발부

2024.12.03~2025.01·1화

윤석열 : 체포 영장 발부

윤석열 : 이젠 당 대신 지지자에 SOS

2024.12.03~2025.01.07·1화

윤석열 : 이젠 당 대신 지지자에 SOS

윤석열 : 대통령 체포 LIVE

2023.07.19~2025.01.03·1화

윤석열 : 대통령 체포 LIVE

🔴 [BREAKING] 윤석열 : 체포 실패

2025.01.03·1화

🔴 [BREAKING] 윤석열 : 체포 실패

🔴 [BREAKING] 윤석열 : 수건 던진 공수처

2025.01.03~2025.01.06·1화

🔴 [BREAKING] 윤석열 : 수건 던진 공수처

윤석열 : 체포ING

2025.01.15·1화

윤석열 : 체포ING

윤석열 : 47일 만에

2024.12.03~2025.01.19·1화

윤석열 : 47일 만에

윤석열 : 헌재에 선 대통령

2025.01.21·1화

윤석열 : 헌재에 선 대통령

윤석열 : 설맞이 언더독 전략

2025.01.24~2025.01.25·1화

윤석열 : 설맞이 언더독 전략

윤석열 : 친정에서도 버림 받은 대통령

2022.01.25~2025.01.26·1화

윤석열 : 친정에서도 버림 받은 대통령

윤석열 : 대왕고래도 꽝 대통령도 망

2022.03.09~2025.06.03·1화

윤석열 : 대왕고래도 꽝 대통령도 망

윤석열 : 4차 변론의 총력전과 8차 변론에서 결정타

2022.03.09~2025.03.10·1화

윤석열 : 4차 변론의 총력전과 8차 변론에서 결정타

윤석열 : 52일 만에 석방

2025.01.15~2025.03.08·1화

윤석열 : 52일 만에 석방

윤석열 : 운명의 4411

2024.12.14~2025.04.04·1화

윤석열 : 운명의 4411

🔴 [BREAKING] 윤석열 : 파면

2025.04.04·1화

🔴 BREAKING] 윤석열 : 파면

윤석열x김건희 : 끝낼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2024.12.03~2025.06.03·1화

윤석열x김건희 : 끝낼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윤석열 : 사법 리스크와 내란 혐의 재판

2026.04.05~2026.04.07·1화

윤석열 : 사법 리스크와 내란 혐의 재판

윤석열 : 내란 혐의 재판과 법적 공방

2026.04.05~2026.04.07·1화

윤석열 : 내란 혐의 재판과 법적 공방

윤석열 : 무속인 의혹과 사법 리스크의 심화

2026.04.06~2026.04.07·1화

윤석열 : 무속인 의혹과 사법 리스크의 심화

윤석열 : 법정에서의 재회와 우파 결집 강조

2026.04.14·1화

윤석열 : 법정에서의 재회와 우파 결집 강조

BBK란 기회

1960.12.18~2022.05.10·2화

IF COUNT

나홀로 검

국정농단 특검이란 기회

2013.10.21~2019.02·1화

진보의 검

검찰주의란 기회

2019.06.17~2020.11.24·1화

검찰의 검

대선이란 기회

2021.03.04~2021.06.29·1화

보수의 검

대통령이란 기회

2021.06.29~2022.05.10·1화

반지성주의란 검

2022년 2월 - 2024년 12월 : 군통수권자라는 기회

1976~2025.02.15·22화

2022년 2월 : 검찰 권력 더하기 군부 권력

2022년 3월 : 오퍼레이션 청와대 이전 작전

2022년 5월 :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의 군권 장악

2022년 9월 : 힌남노와 해병대 1사단장

2022년 11월 : 차지철과 박정희=김용현과 윤석열

2023년 7월 : 집중 호우 피해에도 우크라이나 깜짝 방문

2023년 7월 : 수해 지역 방문과 채수근 일병의 죽음

2023년 8월 : 대통령의 격노와 김건희의 군인사 개입

2023년 11월 : 대통령 7분 훈시와 충암파의 수도권 전진 배치

2024년 1월 : 국회의원을 폭행한 경호처장

2024년 3월 : 충암파 공관 회식과 707 노들섬 상륙 훈련

2024년 4월 : 윤한 갈등과 총선 참패

2024년 4월 - 2024년 6월 : 정보사령부의 개싸움

2024년 8월 5일 - 2024년 8월 12일 : 대통령 안보휴가 그리고 국방장관 깜짝 교체

2024년 8월 16일 - 2024년 8월 18일 : 탄핵설 대 계엄설

2024년 8월 27일 : 총선 패배의 대가는 또 긴축 예산

2024년 9월 2일 - 2024년 9월 20일 :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폭발한 비상 계엄설

2024년 9월 27일 - 2024년 11월 14일 - 임기 반환점과 10%대 지지율

2024년 11월 15일 - 2024년 11월 26일 : 이재명의 유죄 하나 무죄 하나

2024년 11월 29일 : 2025년부턴 예산도 없는 어차피 식물 정권

2024년 11월 22일 - 2024년 12월 2일 : 12월은 비상 계엄의 달

2024년 12월 3일 : 김건희의 역린은 명태균 게이트

2024년 12월 3일 오후 6시 - 2024년 12월 4일 오전 4시 30분 : 비상계엄이란 기회

1979.10~2024.12.11·17화

2024년 12월 3일 오후 6시 - 오후 10시 23분 : 디데이는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 오후 9시 - 오후 10시 23분 : 아수라장 국무회의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 오후 10시 30분 : 45년 만의 비상 계엄 선포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오후 10시 43분 : 계엄 포고령 1호 1항은 정치 활동 금지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 오후 11시 : 더 놀란 북한의 대응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오후 11시 : 비상 계엄의 목표는 국회 장악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12월 4일 오전 1시 50분 : 방첩사령부에 장악된 중앙선관위

2024년 12월 3일 오후 9시 - 오후 10시 56분 : 이재명의 비상 대응 작전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53분 - 오후 10시 59분 : 윤석열의 명령과 우원식의 월담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경 : 707의 국회 봉쇄 확보 작전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6분 - 오후 11시 40분 : 방첩사와 국정원의 국회의원 체포조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12월 4일 오전 0시 : 이재명과 한동훈의 연합전선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7분 - 오전 0시 30분 :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명령 하달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30분 - 오전 0시 38분 : 대통령의 끌어내라는 직통 명령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47분 - 오전 1시 2분 :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 오전 4시 : 결심지원실과 2차 계엄 시도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2분 - 오전 4시 30분 : 3시간 28분이란 대통령의 시간

질서 있는 퇴진이란 기회

2017~2025.02.15·16화

정치경제의 비상 계엄 쓰나미

탄핵 정국의 시작

탈당이냐 탄핵이냐 하야냐

대통령의 버티기

내란죄 대통령

국방장관선에서 꼬리자르기

이재명의 총공세

이재명의 총공세

한동훈의 탄핵 찬성 선회

국정원 1차장의 폭로

한동훈과 김건희의 빅딜

3개 수사 기관의 대통령 사냥

2분 짜리 사과와 우리 당

한동훈의 질서 있는 퇴진론

2표차로 또 부결된 김건희 특검법

투표 불성립된 윤석열 탄핵안

탄핵이란 기회

2019.07.25~2025·20화

한동훈의 정국 주도권

검찰을 선택한 김용현 국방장관

한동훈의 한한 체제

하루 짜리 한한 체제

707의 양심고백

출국금지 당한 대통령

완패한 예산 전쟁와 망가진 경제

김건희의 한동훈에 대한 증오와 당권 경쟁

내란죄라는 급소와 김건희의 영향력

특전사령관의 내란죄 스모킹건

브루투스 한동훈의 사면초과

자살 기도한 국방장관과 북한

윤석열과 김건희의 반격의 서막

김건희의 여론조작과 권모술수

조국과의 질긴 악연

한동훈 킬러

한동훈 사살설과 위장 작전설

찬성 204표로 탄핵

붕괴시킨 한동훈 체제

헌재심판이라는 마지막 전장

헌법재판소 탄핵소추심판

2024.12.03~2025.02.25·1화

10번의 헌재 변론 기일과 1번의 최후 진실

LIFE CHOICE

2025.01.28~2025.02.25·1화

윤석열 : 대통령의 검

2025년 4월 4일 :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판결

2025·1화

윤석열 :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윤석열 : 반격논리=비상 계엄은 통치 행위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 계엄 선포는 거대 야당이 벌이는 망국적 상황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1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2월 12일 오전 9시 30분 대국민 담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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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
3
“국헌 문란은 야당이 저지르고 있다.”
4
“야당은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다.”
5
“거대 야당이 간첩죄 개정을 막아서 중국인 간첩을 처벌하지 못한다.”
6
“거대 야당이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해서 안보가 위협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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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은 검찰과 경찰의 특활비를 0원으로 삭감해서 대한민국을 마약소굴+조폭나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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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이 반국가세력이다.”
9
“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경제 동력을 꺼트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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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킹 공격을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정원 시스템 점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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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시스템 점검을 하자 사실상 방화벽이 없다시피 했다."
12
윤석열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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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비상 계엄을 통해 국방부 장관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스템 점검을 지시했다.
14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이든 해야겠다 판단했고 비상 계엄 조치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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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행태를 알려서 이를 멈추게 경고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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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형식을 빌려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 조치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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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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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장을 하지 마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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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해제 의결이 되면 즉각 철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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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장관에게 계엄 방송 이후에 병력 이동하라고 지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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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1시 30분에서 12시 넘어서 이뤄진 것이다."
22
"국회 의원과 인파의 국회 출입을 막지 말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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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비상 계엄 조치가 가능했던 것도 막지 않았기 때문이다."
24
"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처리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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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의 행동이 국헌 문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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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은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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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통치하게 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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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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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오전 9시 43분부터 오전 10시 10분까지 33분 동안 사전 녹화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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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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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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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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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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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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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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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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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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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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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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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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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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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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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위헌적 특검 법안을 27번이나 발의하면서 정치 선동 공세를 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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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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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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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국정 마비요,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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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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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대 야당은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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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난 6월 중국인 3명이 드론을 띄워 부산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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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는 최소 2년 이상 한국의 군사시설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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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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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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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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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형법의 간첩죄 조항을 수정하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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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이 완강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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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 당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것도 모자라서, 국가보안법 폐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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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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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불법적인 핵무장과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 GPS 교란과 오물풍선에도,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 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부를 흠집내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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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불법 핵 개발에 따른 UN 대북 제재도 먼저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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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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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경비, 특활비 예산은 아예 0원으로 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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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 그리고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입니다. 마약,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까지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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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을 향한 수사 방해를 넘어, 마약 수사, 조폭 수사와 같은 민생사범 수사까지 가로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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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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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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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국회 예산은 오히려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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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위기 비상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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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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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삭감한 내년 예산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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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무려 90%를 깎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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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은 거의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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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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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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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아이들 돌봄 수당까지 손을 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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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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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원을 삭감하고,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 개발과 관련 R&D 예산도 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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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행정과 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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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여기까지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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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그동안 직접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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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발견하고 정보 유출과 전산시스템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모든 기관들은 자신들의 참관 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하여 시스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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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선관위의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의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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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의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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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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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2345’ 같은 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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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보안 관리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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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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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 과정에 입회하여 지켜보았지만,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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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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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개선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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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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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대 야당 민주당이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감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였을 때, 저는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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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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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제 곧 사법부에도 탄핵의 칼을 들이댈 것이 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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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상계엄령 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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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하여 위헌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내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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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망국적 국정 마비 상황을 사회 교란으로 인한 행정 사법의 국가 기능 붕괴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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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여 계엄령을 발동하되, 그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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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써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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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류하겠다고 하여 짧은 시간의 계엄을 통한 메시지가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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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틀 후 보류하겠다던 탄핵소추를 그냥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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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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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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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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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장관을 제 사무실로 오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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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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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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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계엄 선포 방송을 본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하여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지,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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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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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같은 계엄을 하려면 수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고, 광범위한 사전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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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방장관에게 계엄령 발령 담화 방송으로 국민들께 알린 이후에 병력을 이동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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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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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조금 넘어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가 있자 즉각 군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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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병력이 투입된 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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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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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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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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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정상적으로 심의가 이루어졌고,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국회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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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수호하기 위해 국민들께 망국적 상황을 호소하는 불가피한 비상조치를 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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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고,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이동시키도록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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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하였고,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습니다.각자의 담당 업무 관점에서 우려되는반대 의견 개진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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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정 전반을 보는 대통령의 입장에서현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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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들은 모두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병력 이동 지시를 따른 것이니만큼,이들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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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저는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막지 않도록 하였고,그래서 국회의원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국회 마당과 본관, 본회의장으로 들어갔고계엄 해제 안건 심의도 진행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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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어떻게든 내란죄를 만들어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수많은 허위 선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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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시간 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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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탄핵을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단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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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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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자신의 범죄를 덮고국정을 장악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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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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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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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회피하지 않겠다고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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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대통령 임기, 자리 보전에연연해온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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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보전 생각만 있었다면,국헌 문란 세력과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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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임기 자리 지키기에만 매달려국가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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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뽑아주신 국민의 뜻을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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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입법 폭거를 일삼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지키려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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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가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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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통치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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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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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당은 저를 중범죄자로 몰면서,당장 대통령직에서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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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이 나라를 지배한다면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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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적인 법률, 셀프 면죄부 법률,경제 폭망 법률들이 국회를 무차별 통과해서이 나라를 완전히 부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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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산업,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미래 성장동력은 고사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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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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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보와 경제의 기반인한미동맹, 한미일 공조는또다시 무너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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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여우리의 삶을 더 심각하게 위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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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가어떻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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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이 활개 치고,마약이 미래세대를 망가뜨리고,조폭이 설치는,그런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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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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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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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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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나라를 지키기 위해,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비상계엄 조치는,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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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법부의 판례와헌법학계의 다수 의견임을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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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회의 해제 요구를즉각 수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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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발령 요건에 관해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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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여러 헌법학자와 법률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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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는 바와 같이우리 헌법과 법체계를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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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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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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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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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에게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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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안보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에서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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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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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반,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맞서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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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모두 하나가 되어주시길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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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 순간까지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계엄으로놀라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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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에 대한저의 뜨거운 충정만큼은 믿어주십시오.감사합니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