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이문세 : 마이 블루스 마이 라이프
깊어지는 가을인 2024년 11월 13일 가수 이문세가 공개한 정규 17집의 선공개 2곡은 인생의 깊이와 음악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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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는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오후 6시 정규 17집 앨범의 수록곡인 마이 블루스와 이별에도 사랑이를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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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루스는 이문세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41년 가수 인생에 관한 자전적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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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마이 블루스에서 블루스적 감성으로 인생에 관해 이야기하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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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루스는 15집 무대와 16집 Free my mind의 연장선상에서 낙천적이고 관조적인 이문세 특유의 인생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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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도 사랑이는 영화 음악 감독 박인영이 편곡에 참여했고 템포 루바토를 극대화해서 사랑과 이별의 심상을 담은 이문세 특유의 사랑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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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도 사랑이는 싱어송라이터 헨이 작사+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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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도 사랑이에서 이문세는 “이별에도 사랑이 가득할 줄 몰랐다”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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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데뷔 40주년이었던 2023년에는 1년 동안 음악적인 안식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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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2023년 12월에 17집에 실릴 곡 중에서 가장 먼저 웜 이즈 배테 댄 핫을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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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이즈 배터 댄 핫은 싱어송라이터 헨이 작사+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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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것보단 따뜻한 것이 좋다는 의미를 담은 웜 이스 베터 댄 핫은 17집 전체의 톤앤매너를 잡아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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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2024년 데뷔 41주년부터 다시 1년처럼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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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2024년 3월부터 씨어터 이문 2024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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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2024년 6월부터 MBC 표준 FM에서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로 라디오 DJ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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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1985년부터 1996년까지 MBC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의 라디오 DJ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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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2011년까지 두 시의 데이트와 오늘아침의 라디오DJ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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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정규 17집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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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2018년 10월 정규 16집인 비튄어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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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의 진행은 오랜 친구인 박경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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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보다 뛰어난 다음 세대의 재능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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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나를 먼저 움직이게 했다. 헨과는 과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처음 만났다. 누가 만든지 모르고 곡을 받았고 최종 선택을 했는데 알고 보니 헨의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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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은 일대일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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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와 나는 떼놓을 수 없는 관계다. 라디오를 통해 성장했고 라디오를 통해 꽃을 피웠다. 다시 복귀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매일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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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멀리 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열심히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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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규 앨범 16장을 어떻게 냈는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금방 흐른 거 같다. 앨범을 몇 장을 내야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때 그때 만든 곡들이 쌓여서 지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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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은퇴했다고 인생도 은퇴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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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엔 유통기한이 없다. 제가 하고 싶은 음악에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가능하다면 은퇴 공연 같은 건 없게 하고 싶다. 그런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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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단순하게 만들어야 중요한 일에서 가장 큰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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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는 사람은 좀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 그래서 사업도 부업도 하지 않는다. 복잡하지 않은 삶이 40년 동안 마이크를 잡게 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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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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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뭣도 모르고 음악 만들고 씩씩하게 해왔었다. 지금은 면밀하게 분석하고 곡의 완성도와 이 시기에 이 음악이 맞나 등 여러 부분을 많이 살펴보고 있다. 작업하는 게 정말 녹녹하지가 않다. 그렇지만 빨리 내는 게 좋다고 만은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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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트렌드를 쫓지 말고 내 길을 가야 오래 멀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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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잡고 노래한 지 40년이 넘었다. 힘든 과정도 있었고 넘어야 할 강과 산과 우여곡절도 많이 있었다. 대중으로부터 40년 이상 외면 받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새 앨범을 만들 때마다 대중을 의식하고 만들지는 않았다. 대중에게 통할지는 중요치 않았다. 내가 하는 노래에 공감해주시면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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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인생이다.

이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