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브리핑

1973~2020.12.18·1화

윤석열 : 내란 대통령

남보다 늦게 얻은 기회

1960.12.18~1994·3화

1960년 - 1976년 : 아버지의 아들

1980년 - 1982년 : 내란죄 전두환에게 무기 징역

1982년 - 1991년 : 늦깎이 검

윤석열과 이재명이 만났을 때

1화

윤석열과 이재명이 만났을 때

윤석열 가라사데

1화

윤석열 가라사데

윤석열의 잘린 왼팔

2020.01~2024.09.15·1화

윤석열의 잘린 왼팔

기시다와 윤석열의 핫라인

2024.05.26·1화

기시다와 윤석열의 핫라인

개 두 마리와 함께 귀국한 윤석열

1990~2025·1화

개 두 마리와 함께 귀국한 윤석열

윤석열 : 사과 아닌 사과 같은 사과 아닌 사과

2021.07~2024.11.08·1화

윤석열 : 사과 아닌 사과 같은 사과 아닌 사과

윤석열 : 홀인원은 투샷

2015.11~2024.11.13·1화

윤석열 : 홀인원은 투샷

윤석열 : 비상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

1979.10~2024.12.03·1화

윤석열 : 비상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

윤석열 : 계엄 해제 당한 대통령

1978~2024.12.04·1화

윤석열 : 계엄 해제 당한 대통령

윤석열 : 탄핵 당한 대통령

2024.12.04~2024.12.06·1화

윤석열 : 탄핵 당한 대통령

윤석열 : 야당의 탄핵과 여당의 혼란 사이

2024.12.04~2024.12.06·1화

윤석열 : 야당의 탄핵과 여당의 혼란 사이

윤석열 : 비상 계엄의 동기

2024.09~2025·1화

윤석열 : 비상 계엄의 동기

윤석열 :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비상 계엄

2024.12.03~2024.12.05·1화

윤석열 :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비상 계엄

윤석열 : 총선 참패와 비상 계엄

2024.04.10~2024.12.06·1화

윤석열 : 총선 참패와 비상 계엄

윤석열 : 서울의 밤

2024.12.03~2024.12.07·1화

윤석열 : 서울의 밤

윤석열 : 사과문의 행간

2024.12.07·1화

윤석열 : 사과문의 행간

윤석열 : 탄핵 표결 LIVE

2024.12.03~2024.12.08·1화

윤석열 : 탄핵 표결 LIVE

윤석열 : 기한의 기회

2024.01.20~2024.12.08·1화

윤석열 : 기한의 기회

윤석열 : 대통령 대 검경공수처

2024.12.08~2024.12.09·1화

윤석열 : 대통령 대 검경공수처

윤석열 : 내란죄 스모킹건

2024.12.04~2024.12.10·1화

윤석열 : 내란죄 스모킹건

윤석열 : 지체 있는 결심

2024.12.04·1화

윤석열 : 지체 있는 결심

윤석열 : 밀어붙인 선포와 마지못한 해제

2024.12.03~2024.12.11·1화

윤석열 : 밀어붙인 선포와 마지못한 해제

윤석열 : 반격논리=비상 계엄은 통치 행위

2024.12.12·1화

윤석열 : 반격논리=비상 계엄은 통치 행위

윤석열 : 찬성 204표로 탄핵

2024.12.14·1화

윤석열 : 찬성 204표로 탄핵

라이프러리가 선정한 2024년의 인물들

2024~2024.12.03·1화

라이프러리가 선정한 2024년의 인물들

윤석열 : 체포 영장 발부

2024.12.03~2025.01·1화

윤석열 : 체포 영장 발부

윤석열 : 이젠 당 대신 지지자에 SOS

2024.12.03~2025.01.07·1화

윤석열 : 이젠 당 대신 지지자에 SOS

윤석열 : 대통령 체포 LIVE

2023.07.19~2025.01.03·1화

윤석열 : 대통령 체포 LIVE

🔴 [BREAKING] 윤석열 : 체포 실패

2025.01.03·1화

🔴 [BREAKING] 윤석열 : 체포 실패

🔴 [BREAKING] 윤석열 : 수건 던진 공수처

2025.01.03~2025.01.06·1화

🔴 [BREAKING] 윤석열 : 수건 던진 공수처

윤석열 : 체포ING

2025.01.15·1화

윤석열 : 체포ING

윤석열 : 47일 만에

2024.12.03~2025.01.19·1화

윤석열 : 47일 만에

윤석열 : 헌재에 선 대통령

2025.01.21·1화

윤석열 : 헌재에 선 대통령

윤석열 : 설맞이 언더독 전략

2025.01.24~2025.01.25·1화

윤석열 : 설맞이 언더독 전략

윤석열 : 친정에서도 버림 받은 대통령

2022.01.25~2025.01.26·1화

윤석열 : 친정에서도 버림 받은 대통령

윤석열 : 대왕고래도 꽝 대통령도 망

2022.03.09~2025.06.03·1화

윤석열 : 대왕고래도 꽝 대통령도 망

윤석열 : 4차 변론의 총력전과 8차 변론에서 결정타

2022.03.09~2025.03.10·1화

윤석열 : 4차 변론의 총력전과 8차 변론에서 결정타

윤석열 : 52일 만에 석방

2025.01.15~2025.03.08·1화

윤석열 : 52일 만에 석방

윤석열 : 운명의 4411

2024.12.14~2025.04.04·1화

윤석열 : 운명의 4411

🔴 [BREAKING] 윤석열 : 파면

2025.04.04·1화

🔴 BREAKING] 윤석열 : 파면

윤석열x김건희 : 끝낼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2024.12.03~2025.06.03·1화

윤석열x김건희 : 끝낼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윤석열 : 사법 리스크와 내란 혐의 재판

2026.04.05~2026.04.07·1화

윤석열 : 사법 리스크와 내란 혐의 재판

윤석열 : 내란 혐의 재판과 법적 공방

2026.04.05~2026.04.07·1화

윤석열 : 내란 혐의 재판과 법적 공방

윤석열 : 무속인 의혹과 사법 리스크의 심화

2026.04.06~2026.04.07·1화

윤석열 : 무속인 의혹과 사법 리스크의 심화

윤석열 : 법정에서의 재회와 우파 결집 강조

2026.04.14·1화

윤석열 : 법정에서의 재회와 우파 결집 강조

BBK란 기회

1960.12.18~2022.05.10·2화

IF COUNT

나홀로 검

국정농단 특검이란 기회

2013.10.21~2019.02·1화

진보의 검

검찰주의란 기회

2019.06.17~2020.11.24·1화

검찰의 검

대선이란 기회

2021.03.04~2021.06.29·1화

보수의 검

대통령이란 기회

2021.06.29~2022.05.10·1화

반지성주의란 검

2022년 2월 - 2024년 12월 : 군통수권자라는 기회

1976~2025.02.15·22화

2022년 2월 : 검찰 권력 더하기 군부 권력

2022년 3월 : 오퍼레이션 청와대 이전 작전

2022년 5월 :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의 군권 장악

2022년 9월 : 힌남노와 해병대 1사단장

2022년 11월 : 차지철과 박정희=김용현과 윤석열

2023년 7월 : 집중 호우 피해에도 우크라이나 깜짝 방문

2023년 7월 : 수해 지역 방문과 채수근 일병의 죽음

2023년 8월 : 대통령의 격노와 김건희의 군인사 개입

2023년 11월 : 대통령 7분 훈시와 충암파의 수도권 전진 배치

2024년 1월 : 국회의원을 폭행한 경호처장

2024년 3월 : 충암파 공관 회식과 707 노들섬 상륙 훈련

2024년 4월 : 윤한 갈등과 총선 참패

2024년 4월 - 2024년 6월 : 정보사령부의 개싸움

2024년 8월 5일 - 2024년 8월 12일 : 대통령 안보휴가 그리고 국방장관 깜짝 교체

2024년 8월 16일 - 2024년 8월 18일 : 탄핵설 대 계엄설

2024년 8월 27일 : 총선 패배의 대가는 또 긴축 예산

2024년 9월 2일 - 2024년 9월 20일 :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폭발한 비상 계엄설

2024년 9월 27일 - 2024년 11월 14일 - 임기 반환점과 10%대 지지율

2024년 11월 15일 - 2024년 11월 26일 : 이재명의 유죄 하나 무죄 하나

2024년 11월 29일 : 2025년부턴 예산도 없는 어차피 식물 정권

2024년 11월 22일 - 2024년 12월 2일 : 12월은 비상 계엄의 달

2024년 12월 3일 : 김건희의 역린은 명태균 게이트

2024년 12월 3일 오후 6시 - 2024년 12월 4일 오전 4시 30분 : 비상계엄이란 기회

1979.10~2024.12.11·17화

2024년 12월 3일 오후 6시 - 오후 10시 23분 : 디데이는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 오후 9시 - 오후 10시 23분 : 아수라장 국무회의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 오후 10시 30분 : 45년 만의 비상 계엄 선포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오후 10시 43분 : 계엄 포고령 1호 1항은 정치 활동 금지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 오후 11시 : 더 놀란 북한의 대응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오후 11시 : 비상 계엄의 목표는 국회 장악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12월 4일 오전 1시 50분 : 방첩사령부에 장악된 중앙선관위

2024년 12월 3일 오후 9시 - 오후 10시 56분 : 이재명의 비상 대응 작전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53분 - 오후 10시 59분 : 윤석열의 명령과 우원식의 월담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경 : 707의 국회 봉쇄 확보 작전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6분 - 오후 11시 40분 : 방첩사와 국정원의 국회의원 체포조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 12월 4일 오전 0시 : 이재명과 한동훈의 연합전선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7분 - 오전 0시 30분 :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명령 하달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30분 - 오전 0시 38분 : 대통령의 끌어내라는 직통 명령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47분 - 오전 1시 2분 :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 오전 4시 : 결심지원실과 2차 계엄 시도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2분 - 오전 4시 30분 : 3시간 28분이란 대통령의 시간

질서 있는 퇴진이란 기회

2017~2025.02.15·16화

정치경제의 비상 계엄 쓰나미

탄핵 정국의 시작

탈당이냐 탄핵이냐 하야냐

대통령의 버티기

내란죄 대통령

국방장관선에서 꼬리자르기

이재명의 총공세

이재명의 총공세

한동훈의 탄핵 찬성 선회

국정원 1차장의 폭로

한동훈과 김건희의 빅딜

3개 수사 기관의 대통령 사냥

2분 짜리 사과와 우리 당

한동훈의 질서 있는 퇴진론

2표차로 또 부결된 김건희 특검법

투표 불성립된 윤석열 탄핵안

탄핵이란 기회

2019.07.25~2025·20화

한동훈의 정국 주도권

검찰을 선택한 김용현 국방장관

한동훈의 한한 체제

하루 짜리 한한 체제

707의 양심고백

출국금지 당한 대통령

완패한 예산 전쟁와 망가진 경제

김건희의 한동훈에 대한 증오와 당권 경쟁

내란죄라는 급소와 김건희의 영향력

특전사령관의 내란죄 스모킹건

브루투스 한동훈의 사면초과

자살 기도한 국방장관과 북한

윤석열과 김건희의 반격의 서막

김건희의 여론조작과 권모술수

조국과의 질긴 악연

한동훈 킬러

한동훈 사살설과 위장 작전설

찬성 204표로 탄핵

붕괴시킨 한동훈 체제

헌재심판이라는 마지막 전장

헌법재판소 탄핵소추심판

2024.12.03~2025.02.25·1화

10번의 헌재 변론 기일과 1번의 최후 진실

LIFE CHOICE

2025.01.28~2025.02.25·1화

윤석열 : 대통령의 검

2025년 4월 4일 :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판결

2025·1화

윤석열 :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4년 11월 07일 목요일

윤석열 : 사과 아닌 사과 같은 사과 아닌 사과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많이 하고 오라고 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 보도를 보지 않아서 무엇에 대해 사과하는지는 모른다.

1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반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와 끝장토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
윤석열 대통령은 15분 동안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3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늘 걱정이 많은 자리입니다.”
4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해도 어쨌든 국가와 국민의 민생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그 보람에 힘든지 모르고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임기 반환점까지 왔습니다.”
5
“저의 진심은 늘 국민 옆에 있었습니다.”
6
“대통령이라는 것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7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8
“우리 국무위원 중에는 경제에 정통하신 분인데, 이거 자칫하다가 나라 망한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 그런 얘기들을 국무회의에서도 많이 했습니다.”
9
“밤잠을 설친 날이 많았습니다.”
10
“과잉 경쟁이 해소되어야 됩니다.”
11
“고칠 부분은 고치겠습니다.”
12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는 모두 30명의 기자가 국내정치+외교안보+경제사회+자유질문=순으로 질의 했다.
13
국내 정치 분야에선 16명의 기자가 질문을 했다.
14
외교 분야에선 워싱턴포스트+한국경제+AFP+도쿄신문+NK뉴스+중앙데일리가 질문했다.
15
경제 분야에선 매일경제와 파이낸셜뉴스 기자가 질문했다.
16
질문1 : 오늘 대국민 사과를 결심한 배경과 이유는?
17
윤석열 : 임기 반환점에서 국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입장을 보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18
질문2 : 국정 쇄신과 국정 기조 방향 전환에 대한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9
윤석열 :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찾아 인사를 통한 쇄신을 준비 중이며 일신우일신하겠다.
20
질문3 : 명태균 씨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달라.
21
윤석열 : 경선 후반기 이후 연락을 끊었으나, 당선 후 축하 전화를 받은 적이 있지만 나서지 않을 문제로 나서길래 안 되겠다 싶었고 그게 섭섭하겠다 싶어서 전화를 받아줬다고 참모진에게도 얘기했다.
22
질문4 : 김건희 여사도 대통령 취임 이후 명태균 씨와 연락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23
윤석열 : 제가 아내 휴대전화를 보자고 할 수는 없고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취임 후 몇 차례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일상적인 대화 수준이다.
24
질문5 : 여론 조작, 공천 개입, 창원 산단 의혹에 대해 설명해 달라.
25
윤석열 : 여론조사 조작 지시한 적 없고, 공천 개입도 없었으며, 산단 지정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여론 조작은 인생을 살면서 해 본적이 없다.
26
질문6 :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에 대한 입장은?
27
윤석열 : 남편인 대통령을 돕는 차원의 조언은 있었으나 그런 걸 국정농단이라고 하면 국어사전을 다시 찾아봐야 하고+제 처를 많이 악마화시킨 부분이 있다.
28
질문7 : 한남동 7인회나 김건희 라인에 대한 입장은?
29
윤석열 : 김건희 라인이라는 표현은 부정적이며 남편인 대통령한테 아내가 조언하는 것까지 국정농단하화해선 안되고+저 역시 사정기관 경험을 통해 계통을 밟아서 보고 받는 것을 중시한다.
30
질문8 : 김건희 여사는 대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인가?
31
윤석열 : 국익과 관련된 꼭 필요한 활동 이외에는 이미 사실상 중단했다.
32
질문9 : 김건희 여사가 유튜버와의 7시간 대화+종교인과의 접촉+명태균 사건까지 비공식 활동에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33
윤석열 : 앞으로 부부 싸움을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다+2021년 7월 말 정치 선언을 하고 입당 원서에 개인 휴대폰 번호가 공개되면서+수많은 문자들이 들어왔는데=그걸 아내가 잠을 안 자가면서 모두 답장을 했고+휴대폰 번호를 진작 바꾸지 못한 것이 잘못이다.
34
질문10 :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35
윤석열 : 헌법에 위배되는 발상이며 받아들일 수 없고+이미 별건 수사를 어마어마하게 했다.
36
질문11 : 지지율 하락에 대한 대응 방안은?
37
윤석열 : 선수가 전광판을 보면 안되고 공만 때려야 한다+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개혁을 추진하고, 변화와 쇄신의 모습을 보이는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원래 꼼수는 체질에 안 맞는다.
38
질문12 : 한동훈 대표와의 갈등 해소 방안은?
39
윤석열 :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개인적 감정을 내려놓고 국민을 위해 일하다 보면 관계가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이다.
40
질문13 : 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41
윤석열 : 내년에는 꼭 가고 싶은데 국회에 갈 때마다 악수도 거부하고 야유하고 대통령 그만두라는 말까지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
42
질문14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통화 내용을 알려달라.
43
윤석열 : 아침 8시에 10여분 동안 통화했고+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관해 먼저 얘기를 꺼냈고+미국 조선업 부흥에 한국이 역할을 해달라고 얘기했다.
44
질문15 :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적 유대 관계를 중시한다고 알고 있는데?
45
윤석열 : 미국 조야에선 “윤대통령과 케미가 잘 맞을 것 같다”는 말을 한다.
46
질문16 : 트럼프 정부의 관세 20% 인상 같은 정책에 대한 대응은?
47
윤석열 :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은 미국과 동맹이니깐 좀 낫지 않냐고 하고 유럽 국가들은 트럼프 정책 변화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한국은 미국과 포괄적 동맹이기 때문에 낫다+우리는 리스크 헷징 준비를 많이 해왔지만 부딪혀봐야 알 것 같다.
48
질문17 : 한국도 한국전쟁 때 도움을 받았는데,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은?
49
윤석열 : 외국의 불법적 침략을 받은 나라를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북한의 관여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 방식을 바꿀 것이며 무기 지원도 배제하지 않으며+우크라이나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북한군은 우리 안보에 치명적일 수 있다.
50
질문18 : 한미일 안보 협력 계획은?
51
윤석열 : 미국 행정부가 바뀌었다고 전부 바뀌는 건 아니며+현 협력 체제를 유지하며 더 발전시킬 것이다+내년이 한일 국교 정상회 60주년이라서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52
질문19 : 4대 개혁 추진 방안은?
53
윤석열 : 여소야대라서 법 개정 없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추진 중이며, 야당과의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54
질문20 : 의료 개혁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55
윤석열 : 내년 의대 정원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대로 됐고+내후년도 의료계 협의체한테 의견을 요청했고+의료 개혁 문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본다.
56
질문21 : 내수 경제 활성화나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릴 구상은?
57
윤석열 : 우리 올해 경제 성장률은 엄청나게 나올 거다+연말까지만 잠재 성장률은 2.0%는 충분히 상회할 것이다+반도체 수출은 중국 경제가 잘 돼야 하는데+내수 활동화도 애쓰고 있는데+반도체와 자동차와 방산과 원전과 조선에선 제가 부지런히 다니겠다+내수 진작 방안을 조금 더 전향적으로 만들겠다.
58
질문22 : 여당 내 친윤과 친한 갈등은?
59
윤석열 : 친한이나 친윤은 딱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바귀는 것이다+저는 민감하게 보지 않는다.
60
질문23 : 김 여사는 이번 기자회견에 관해 무슨 말을 했나?
61
윤석열 : 밤에 집이 들어가니깐 가서 사과 좀 제대로 하라는 이야기를 했다+임기 반환점이라고 자랑만 하지 말고 사과를 좀 많이 하라고 했는데 이것도 국정 농단인가?+본인도 자신을 악마화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이 있을 것이다.
62
질문24 : 오늘 사과는 무루둥술하고 포괄적인 사과이고+명태균 관련된 내용도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될 일인데 시끄러워져서 사과한다는 것처럼 오해하게 된다. 왜 사과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63
윤석열 : 국민들이 오해하는 팩트가 많고 무엇이 잘못한 것인지 딱 짚어서 얘기를 하면 사과도 그렇게 할 것인데+그렇다고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팩트를 갖고 다툴 수도 없다.
64
질문25 : 그럼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고+사과할 부분은 무엇인지 말해달라.
65
윤석열 : 언론 보도를 모두 보지 않아서 나도 모르겠다+제가 사과드린 건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소통 프로토콜을 제대로 안 지켰던 걸 사과드린 것이다+창원 공당 어쩌고 하는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면 그건 인정할 수 없는 모략이다.
66
질문26 : 동해 가스전 시추의 성공 가능성은?
67
윤석열 : 이 수역이 굉장히 가능성이 높으니깐 다 함께 한번 기대하봅시다.
68
질문27 : 체코 원전 헐값 수주 의혹은?
69
윤석열 : 원전 2기를 24조 원에 수주한 것을 헐값이라고 한다면 그건 무식한 얘기다.
70
질문28 : 평양에 한국 드론이 날아왔다는 북한 주장에 대해선?
71
윤석열 : 북한은 이미 우리 국경을 침입하는 드론 공격을 10번이나 했고+북한의 적반하장식 억지 주장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72
2024년 11월 1일 한국 갤럽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최저치인 19%를 기록했다.
73
2024년 11월 7일 대국민 사과와 기자회견은 임기 후반기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한 중요한 모먼트였다.
74
정치컨설턴트 명태균은 2024년 11월 8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경남 창원지검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는다.
75
어쨌든 사과했으니까 됐지?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