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년 - 2016년 : 이건희 시대
1960.03.06~2016·2화1968년 - 2001년 : 이건희가 키운 이재용의 오른팔
2010년 - 2016년 : 이재용 시대의 선봉장
정현호 THE 빈 카운터
2024·1화정현호 THE 빈 카운터
2016년 - 2020년 : 이건희의 이재용 시대
2016.09.20~2020.09.01·2화2016년 - 2018년 : 이재용의 섭정대신
2018년 - 2020년 : 이재용의 경호실장
2020년 - 2023년 : 이재용 시대
1983~2023·2화2020년- 2022년 : 이제는 이재용 시대
2022년 - 2023년 : 이제부턴 정현호 시대
2023년 - 2024년 : 이재용 시대 by 정현호
2019~2024.06.07·2화2023년 : 삼성 라이징을 망친자
2024년 : 위기가 낳은 빈카운터
2025년 03월 18일 화요일
2023년 : 삼성 라이징을 망친자
이재용 회장의 메모리 반도체 치킨 게임은 경상수지 적자를 우려한 윤석열 정부의 직간접적인 압박과 삼성전자 내부의 우려 끝에 막대한 적자만 남긴 채 흐지부지 됐고 그 여파로 정현호 부회장의 사업지원TF는 사업지연TF로 불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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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초 이재용은 메모리 감산을 보고하는 삼성전자 고위 경영진에게 “자신 없으세요?”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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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 삼성전자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직전+윤석열 정부는 삼성전자에 “인위적 감산을 하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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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7일 한겨레는 삼성그룹에서 이재용의 지시는 가끔 내려오지만 정현호의 지시는 매일 내려온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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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4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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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한국의 경상수지는 11년 만에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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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이재용에 대한 압박 강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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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초 이재용은 인위적 감산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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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지분 5% 이상 주주들인 국민연금공단 7.53%+블랙록 5.03%는 이재용에게 인위적 감산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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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9일 삼성전자의 무감산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은 "D램 시장은 과점으로 공급업체가 3개 밖에 없다. 계속 게임을 하면 다운사이클에서 공급이 초과해 가격이 내려가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과정을 겪는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이재용과 정현호에게 감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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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7일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한발 늦게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을 조절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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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비해 1분기 늦은 감산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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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위 경영진 사이에선 인위적 감산 시행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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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는 경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경쟁사를 압박하고 돌아오는 반도체 업사이클을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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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에선 업황 반등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인위적 감산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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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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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분기까지 삼성전자의 대차대조표상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2조 원대 중반 이상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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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7일 삼성전자는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부문에서만 4조58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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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과 정현호는 다시 한번 반도체 치킨 게임을 벌여서 산업 내 인수합병을 유도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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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과 정현호는 DDR5+HBM+낸드플래시에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게 기술 수준에선 추월당했다는 것을 파악했고 규모의 경제로 경쟁사들을 몰아붙이면서 기술 격차를 다시 벌릴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시장과 정부의 압력을 버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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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에 코로나 판데믹이 끝나고 리오프닝이 시작됐지만 반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중국 경제 회복은 기대만큼 빨리 회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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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2023년 14조8800억 원 대규모 적자를 냈다.
2024년 : 위기가 낳은 빈카운터
정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