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 수요일

낭만파 임윤찬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쇼팽 : 에튀트 앨범으로 그라모폰 어워드를 수상하며 낭만주의 피아니즘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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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2024년 10월 2일 한국 피아니스트로서는 최초로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드 피아노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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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2024년 4월 19일 데카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쇼팽 : 에튀드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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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는 클래식의 오스카로 불리며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이 1977년부터 47년 동안 매년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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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1993년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에 이어 한국 클래식 연주자로서는 31년 만에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 젊은 예술가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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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의 스승 손민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는 시적 상상력을 발휘해서 연주에 자기만의 서사를 담으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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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은 쇼펭 : 에튀드 앨범은 녹음하면서 음표 너머의 숨겨진 내용을 찾으라는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말을 화두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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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은 쇼팽의 27개 에튀드 중 10번의 12곡과 25번의 12곡=24곡을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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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은 10번 12곡의 키워드를 빅뱅+25번 12곡의 키워드를 쇼팽으로 설명했고 각각의 하나의 작품+하나의 서사로서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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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의 쇼팽 : 에튀드 앨범은 기술을 넘어 감동에 도달하려는 낭만주의 피아니즘의 성취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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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그라마폰 클래식 뮤직 어워드에서 피아노 앨범상과 젊은 예술가상 수상으로 임윤찬은 입시와 콩쿨로 통칭되는 제도권 클래식과는 남다른 길을 가는 낭만주의 피아니스트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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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2024년 여름부터 2025년 레파토리로 바흐의 골든베르크 변주곡을 연습하고 있다=블라디미르 호로비츠에 이어 굴렌 굴드에 다가선다는 뜻.

임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