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아저씨들의 맞다이

2021~2025.01.02·1화

민희진과 아저씨들의 맞다이

LIFE CHOICE : 맞다이의 댓가

2000.05~2024.08.27·16화

민희진1 : 샤이닝 f(민희진) 시대

민희진2 : 40대의 상장 준비와 번아웃

민희진3 : 40세 K팝 천재에게 주어진 3가지 선택지

민희진4 : 뉴진스 엄마와 뉴진스 오너 사이

민희진5 : 민희진의 브랜드와 방시혁의 시스템

민희진6 : 회사 대 회사와 개인 대 회사의 차이

민희진7 : 로우 코스트와 하이 리스크 그리고 뉴진스

민희진8 : 멀티레이블의 맹점은 방리더쉽의 한계

민희진9 : 화성에서 온 방과 금성에서 온 민

민희진10 : 완벽주의자들의 완벽한 감정 싸움

민희진11 : N팀이 뉴진스라고 불리게 된 그날

민희진12 : 비즈니스맨으론 패착 프로듀서로선 행운 사업적으론?

민희진13 : 그래선 안 됐던 선택

민희진14 : 뉴진스를 향한 마음은

민희진15

민희진16

뉴진스 : 엔제이지로서 연예 음악 광고 활동 금지

2024.01~2025.03.21·1화

뉴진스 : 엔제이지로서 연예 음악 광고 활동 금지

민희진 : 낫 오케이 뉴진스

2025.10.16~2025.12.29·1화

민희진 : 낫 오케이 뉴진스

민희진 : 어도어와의 431억 손해배상 소송과 갈등 심화

2026.03.05~2026.04.06·1화

민희진 : 어도어와의 431억 손해배상 소송과 갈등 심화

민희진 : 어도어와의 431억 손배소와 법적 갈등

2026.03.15~2026.04.06·1화

민희진 : 어도어와의 431억 손배소와 법적 갈등

민희진 : 하이브와의 극한 갈등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

2026.03.15~2026.03.28·1화

민희진 : 하이브와의 극한 갈등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

2024년 08월 28일 수요일

민희진과 아저씨들의 맞다이

128일 동안의 맞다이 끝에 아저씨들이 민희진을 해임시켰습니다.

1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기습 해임됐다.
2
어도어 이사회는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오후 00시 서울 용산 트레이드센터 16층 어도어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현직 대표의 해임을 의결했다.
3
민희진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어도어 이사회로부터 대표이사 변경의 건으로 이사회를 연다고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았다.
4
민희진2024년 8월 27일 열린 어도어 이사회에 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석하지 않고 온라인 화상으로만 참관했다.
5
어도어 이사회는 4인으로=민희진 어도어 CEO+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이경준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이재상 하이브 CEO로 구성돼 있다.
6
상업상 어도어와 같은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변경은 이사들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언제든 의결이 가능하다.
7
어도어 이사회의 하이브측 3인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은 경영과 제작을 분리하는 것을 멀티레이블 운용의 원칙이다+어도어만 민희진 대표이사가 경영과 제작을 모두 총괄했다+이제부터라도 경영과 제작을 분리하는 것이 어도어 이익에 부합한다=를 민희진 해임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8
어도어 이사회의 하이브측 3인은 민희진을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선 해임했지만+뉴진스의 프로듀서 업무도 계속 책임지게 해서 경영과 제작 분리라는 스스로 내세운 명분을 지켰다.
9
어도어 이사회의 하이브측 3인은 민희진의 후임 어도어 대표로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선임했다.
10
하이브는 2024년 8월 27일 민희진을 전격 해임하고 CEO 자리를 차지하면서 의결 기구인 어도어 이사회에 이어 집행 기관인 어도어 조직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11
2024년 8월 27일 이사회가 끝난 직후 어도어=하이브는 김주영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는 점과 민희진이 뉴진스 프로듀서를 계속 맡는다는 점을 강조하는 입장문을 언론사들에 보냈다.
12
어도어 조직을 빼앗긴 민희진은 이사회 직후 개별적으로 기자들에게 연락해서 퇴임이 아니라 해임이라고 밝혔다.
13
민희진은 한겨레 이정국 기자에게 문자를 보내서 “뉴진스 프로듀싱을 맡는다는 것도 협의된 바 없고, 회사 쪽의 일방적인 통보”라고 밝혔다.
14
민희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이숙미 변호사는 한겨레 이정국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민 대표님 의사와 관계없이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대표 이사 해임 결의를 했다”고 말했다.
15
민희진민희진측 법률대리인은 어도어 이사회의 민희진 대표이사 해임 절차가 불법적이었다고 주장했다.
16
민희진이 배제된 하이브의 어도어는 “개최 일정은 민희진 전 대표가 연기를 희망해온 날짜 가운데 정한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17
하이브의 어도어는 “민 전 대표는 화상으로 참석했고 이사회는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어도어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18
하이브의 어도어는 다시 2024년 8월 27일 열린 어도어 이사회는 안건 통지부터 표결 처리까지 모두 상법과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19
2024년 초 하이브 재무팀에서 어도어로 이상우 부대표가 이직했다.
20
민희진와 이상우는 어도어와 하이브의 불편한 관계를 해소할 방법을 논의했다.
21
이상우는 어도어 사내에서 민희진의 오른팔로 불리게 됐다.
22
2024년 1월 25일 민희진은 박지원 하이브 대표에게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어도어 대표 단독으로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권한을 달라고 요구했다.
23
2024년 2월 16일 민희진은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을 요구하는 문서를 하이브에 정식으로 전달했다.
24
하이브는 2024년 2월 민희진이 사모펀드 운용사와 손잡고 어도어의 지배지분을 확보해서 회사 소유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짰다는 제보를 받았다.
25
박지원은 민희진과 조용히 문제를 정리하려고 시도했다.
26
이상우는 2024년 3월 23일2024년 3월 29일에 각각 작성한 업무 일지에 아젠다라는 제목 아래 계약서 변경 합의 같은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나리오를 정리했다.
27
이상우는 2024년 3월 23일자 외부 투자자 유치 1안과 2안 정리라는 항목에 GP는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라는 제목과 내부 담당자 이름도 적시했다.
28
G는 싱가포르 투차청이고 P는 사우디 국부펀드다.
29
이상우는 3월 29일 문건에 목표라는 항목 아래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우리를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한다”는 내용을 정리했다.
30
민희진은 아일릿이 데뷔한 2024년 3월 25일부터 하이브 경영진에게 카피 문제를 제기했다.
31
어도어는 2024년 3월 26일 팬 소통 앱 포닝=Phoning읕 통해 뉴진스의 5월 컴백 계획을 발표했다.
32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이 사용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대신 자체 전용 앱 포닝을 사용한다.
33
신동훈 어도어 부대표는 2024년 4월 3일 박지원 하이브 대표와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에게 “자회사 동의 없이 안무를 표절하고 컨셉을 모사한 점 등에 대해 조치가 절실하니 빠른 답변을 바란다”고 메일을 썼다.
34
민희진2024년 4월 16일 자회사 어도어의 대표로서 박지원 하이브 대표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하이브 아메리카 스쿠터브라운 대표에게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를 정식으로 문제 삼았다.
35
“눈 가리고 아웅하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게 창업 당시 오랜 엔터업계 부조리에 항거한다던 하이브의 태도가 맞냐.”
36
“자회사 간 이해상충을 야기하는 하이브식 경영을 비판한다.”
37
방시혁은 아일릿의 총괄 프로듀서다.
38
민희진2024년 4월 24일까지 하이브의 입장을 어도어에게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39
박지원은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 어도어의 내부 비리를 고발하는 사내 메일을 받았다.
40
박지원은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오전 어도어에 대한 내부 감사를 지시했다.
41
박지원은 민희진에게 대표이사직 사임을 요구했다.
42
박지원은 어도어의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43
하이브 감사팀은 2024년 4월 22일 오후 어도어의 전산자료와 내부진술을 확보했다.
44
하이브는 어도어에 대한 감사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다.
45
하이브 감사팀은 2024년 초 하이브 재무팀에서 어도어로 이직한 이상우를 집중 감사했다.
46
하이브는 민희진이 비즈니스 어드바이저인 이상우와 공모해서 하이브를 몰아내고 어도어의 지배지분을 확보하려고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감사 이유를 밝혔다.
47
하이브 감사팀은 민희진의 최측근인 이상우가 2024년 초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이직하면서 대량의 하이브 데이터를 다운로드한 사실도 확인했다.
48
이상우는 이직 이후에도 하이브의 결산 정보를 다운로드 받았다.
49
이상우가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유출한 데이터에는 대외비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계약서도 포함돼 있었다.
50
하이브는 이사웅의 전산 로그 기록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헀다.
51
하이브 감사팀은 민희진과 이상우가 하이브를 밀어내고 어도어 지분을 확보하는 방법을 논의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확보했다.
52
“하이브 안에서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한다.”
53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
54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4월 23일 화요일까지 감사 질의서에 대해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55
하이브의 질의서에서 민희진과 이상우가 어도어 경영권을 하이브로부터 탈취하려고 모의했다는 정황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56
민희진이 하이브를 몰아내기 위해 외부 경영 컨설팅을 받았다는 의혹이 담겼다.
57
어도어 경영진의 인사 채용 비위 의혹이 담겼다.
58
어도어 스태프들의 금품 수수 비위 의혹이 담겼다.
59
하이브는 민희진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문제를 제기한 것이 하이브 압박 방법의 하나라고 본다.
60
민희진은 하이브 내부 면담 자리에서도 “아일릿도 뉴진스를 베끼고 투어스도 뉴진스를 베끼고 라이즈도 뉴진스를 베꼈다”고 말했다.
61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외부에 “방시혁 의장이 나를 베껴서 방탄소년단을 만들었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정황도 확인했다.
62
민희진2024년 4월 22일 오후 하이브의 어도어 감사에 관한 입장문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63
민희진은 4월 22일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64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출연 등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습니다.”
65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아일릿 데뷔앨범의 프로듀싱을 하였습니다.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입니다.”
66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문화적 성과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가 어떻게 어도어의 이익을 해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떻게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67
하이브는 민희진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로 프레임을 짰다.
68
민희진은 하이브의 뉴진스 카피로 프레임을 짰다.
69
하이브는 김앤장을 선임헀다.
70
민희진은 세종을 선임했다.
71
하이브의 최고법률책임자는 박지원이 엔씨소프트에서 스카우트한 정진수 이사다.
72
하이브는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이상우에제 카톡 대화 내용을 포함한 정보 제공 동의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했다.
73
이상우는 2024년 4월 24일 하이브가 요구한 정보 제공 동의서에 서명했다.
74
하이브는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오전 민희진에 대한 감사 중간 결과 발표를 했다.
75
하이브는 민희진에 대한 감사 중간 결과 발표에서 민희진과 이상우가 나눈 어도어 경영권 탈취와 관련된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76
"글로벌 자금을 당겨 와서 하이브랑 딜하자."
77
"하이브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크리티컬하게 어필하라."
78
"하이브를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라.”
79
"5월 여론전 준비."
80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
81
민희진은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나간다”고 직접 말했다.
82
이상우는 카톡 대화로 민희진에게 어도어를 하이브 산하에서 벗어나게 만들 방법을 제안했다.
83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 행사 엑시트(Exit).
84
어도어는 빈껍데기 됨.
85
재무적 투자자를 구함.
86
하이브에 어도어 팔라고 권유.
87
적당한 가격에 매각.
88
어도어 대표이사+캐시 아웃(Cash Out)한 돈으로 어도어 지분 취득.
89
민희진은 카톡으로 “대박”이라고 답했다.
90
민희진이 어도어 주주총회 소집을 거부하자 하이브는 2024년 4월 2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임시 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91
하이브는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92
민희지는 어도어의 지분 18%를 보유하고 있다.
93
신동훈 어도어 사내이사는 어도어의 지분 1%를 보유하고 있다.
94
민희진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오후 3시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95
민희진은 파란색 볼캡에 초록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96
민희진은 2시간 14분 동안 기자회견을 했다.
97
민희진은 방시혁과 박지원을 포함한 하이브 경영진을 “개저씨들”이라고 불렀다.
98
민희진은 “그러니까 들어올거면 나한테 맞다이로 들어와”라고 말했다.
99
민희진의 기자회견 이후 하이브와 방시혁과 박지원에 대한 대중적 여론이 반전됐다.
100
하이브는 수년 동안 뉴진스를 괴롭혀온 개저씨들이 됐다.
101
민희진은 뉴진스를 지키기 위해 개저씨들과 맞다이를 뜨는 뉴진스 엄마가 됐다.
102
민희진이 쓴 파란색 볼캡과 입은 초록색 스트라이프는 완판됐다.
103
민희진은 개저씨 대 뉴진스로 프레임을 전환시켰다.
104
민희진은 국힙원탑으로 불리게 됐다. 
105
하이브는 2024년 5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서 민희진 대표 해임안을 의결하겠다고 예고헀다.
106
2024년 5월 7일 민희진은 세종과 함께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107
2024년 5월 24일 뉴진스는 새로운 싱글 하우 스위트와 버블 검으로 복귀했다.
108
2024년 5월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는 하이브를 상대로 제가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을 인용했다.
109
“현재까지 제출된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희진 대표의 해임사유나 사임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110
민희진 대표가 모색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렵다.”
111
“그와 같은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
112
법원은 민희진이 하이브를 배신했지만 배임한 건 아니라고 판단했다.
113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손해배상금 200억 원을 지급해야만 한다.
114
법원 판결에 따라 하이브는 민희진을 해임할 수는 없게 됐지만 임시주총을 열 수는 있게 됐다.
115
민희진은 하이브가 주주총회를 열어서 자신의 측근인 신동훈+김예지 사내이사를 해임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116
2024년 5월 31일 오전 9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이사가 알 수 없는 서울 시내 모처에서 어도어의 임시주총을 열었다.
117
하이브는 신동훈 부대표와 김예지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사내 이사에서 해임시켰다.
118
하이브는 김주영 최고인사책임자+이재상 최고전략책임자+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를 어도어의 사내 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119
김주영은 하이브 임원 17명 가운데 2명의 여성 임원 중 한 명이다.
120
김주영은 유한킴벌리 최초의 여성 인사팀장이었고 크래프톤 인사본부장으로 근무했다.
121
이경준은 어도어에서 민희진과 함께 일한 적이 있다.
122
이재상은 현대자동차 출신으로 2021년 하이브의 이타카 홀딩스 인수와 2022년 하이브의 SM인수전을 총괄했다.
123
세 사람 모두 방시혁 의장과 박지원 대표의 측근들이다.
124
민희진2024년 5월 31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125
민희진은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모자를 쓰지 않았다.
126
민희진은 자신을 지지해준 대중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7
민희진은 하이브에게 공개 화해를 제안했다.
128
“법원이 가처분 판결을 내려준 지금이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
129
“누가 더 빡쳤냐 하는 건 이제 무의미하다.”
130
“하이브가 뉴진스와 회사의 미래를 위한 좋은 판단을 해줬으면 한다.”
131
“저의 확실한 목표는 뉴진스와 계획했던 것들을 성실하고 문제없이 잘 이행하는 것이다.”
132
민희진의 법률대리인 세종의 이숙미 변호사는 ““가처분 결정이 났으니 대표 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겠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향후 하이브가 어떤 조처나 행위를 할지 모르기에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133
이숙미는 “곧 어도어 이사회가 소집될 수 있고, 그때 민 대표 해임건을 올릴 수 있는 만큼 고민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134
민희진은 K팝에선 경영과 제작을 분리해선 안 된다는 소신을 밝혔다.
135
“전 제가 경영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136
“보통 프로듀싱과 경영을 분리해서 경영은 전문 경영인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전문이라는 단어에 속는 것이다.”
137
”프로듀싱과 경영이 분리가 되는 순간 따로 논다는 게 저만의 경영철학이다.”
138
2024년 6월 21일 뉴진스는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표하며 일본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139
뉴진스는 2024년 6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버지즈 캠프 2024년 도쿄돔이라는 타이틀로 공연했다.
140
뉴진스는 데뷔 23개월 만에 도쿄돔 무대에 섰다.
141
뉴진스는 도쿄돔 무대에서 20곡 이상을 라이브로 불렀다.
142
뉴진스는 어텐션, ASAP, 하이프 보이, 겟 업, 버블검, 라이트 나우, 하우 스위트, 슈퍼 사이, ETA를 불렀다.
143
뉴진스는 일본 데뷔곡인 슈퍼 내추럴을 불렀다.
144
뉴진스는 멤버 5명이 각가 솔로 무대를 소화했다.
145
다니엘은 자작곡 버터플라이를 공개했다.
146
해린은 댄스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47
민지는 일본 Z세대 인기 가수인 바운디의 무희롤 커버했다.
148
혜인은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를 커버했다.
149
하니는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커버했다.
150
하니의 커버곡으로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선곡한 사람은 민희진이었다.
151
하니의 마츠다 세이코 커버는 뉴진스 도쿄돔 콘서트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152
하니의 유튜브 영상에는 “하니가 단 3분으로 40년 전의 일본을 끌어왔다”는 댓글이 달렸다.
153
뉴진스의 도쿄돔 공연 2일차였던 2024년 6월 27일민희진의 생일이었다.
154
민희진2024년 7월 9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서 하이브가 제기한 업무상 배임 혐의에 관해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155
민희진2024년 7월 9일 오후 10시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156
민희진은 자신의 배임 혐의에 관한 경찰 조사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를 했다.
157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다.”
158
“이날 조사가 원래 제 날짜가 아니었는데, 내가 성격도 급하고 하고싶은 말도 많아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159
“오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 했고, 사실대로 이야기해 속이 후련하다”
160
하이브는 2024년 7월민희진과 맺었던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
161
하이브와 민희진은 주주간계약으로 별도 약정을 맺었다.
162
민희진의 대표 임기 보장하고 민희진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 18%에 대한 풋옵션 권리다.
163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행사하면 민희진은 어도어 지분 18%에 어도어의 지난 2년 간 영업이익 평균치에 13배를 곱한 금액=1000억 원을 하이드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164
주주간계약이 해지되면서 대표 임기 보장 조항도 사라졌다.
165
주주간계약이 해지되면서 1000억 원 상당의 풋옵션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166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기습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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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이사회는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오후 00시 서울 용산 트레이드센터 16층 어도어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현직 대표의 해임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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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희진은 어도어 경영권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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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민희진은 1000억 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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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에겐 이제 뉴진스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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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2024년 하반기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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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2025년에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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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미국 진출은 하이브 아메리카를 통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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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의장은 미국에 머물면서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와 미국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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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계속 어도어의 프로듀서로서 뉴진스를 이끈다면 뉴진스가 미국에 진출하는 순간이 방시혁과 민희진이 또 다시 정면 충돌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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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이미 뉴진스의 미국 진출을 도울 글로벌 프로듀서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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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2024년 4월 25일 국힙원탑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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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들이, 미안하지만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어? 이렇게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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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일대일로 이거 응답을 하게 싫었던 거예요. 수준이 너무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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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솔직히 속 시원해요. 나 이거 주식 못 받고 뭐 나 쫓겨나도 상관 없어. 그냥 나 이거 솔직하게 다 얘기해서. 차라리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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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2024년 8월 27일 채널A 염정원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하이브가 하이브 했다”고 말했다.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