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21일 수요일

팀 오브 오바마

버락 오바마는 카멀라 해리스를 향해 “예스 쉬 캔”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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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2024년 8월 20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둘째 날 마지막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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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의 아내 미셸 오바마 여사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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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오바마는 버락 오바마가 대선 후보가 된 2008년부터 4년 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해왔고 이번에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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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희망이 되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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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노력을 통해 좋은 학교에 갔고 변호사+상원의원+부통령으로 거듭나 대통령까지 노리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의 이야기는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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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는 그동안 대선에 도전한 후보들 중 가장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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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는 위엄이 있으며 나의 엄마+여러분의 엄마+우리의 엄마에게 최선을 다해 헌신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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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를 향해서도 잽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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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수년 동안 우리가 무서운 존재처럼 비춰지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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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하고 좁은 시각을 갖고 있는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이 그저 하나의 흑인의 직업이라는 걸 알려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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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는 2024년 6월 27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대선TV토론에서 “이민자들이 흑인 일자리와 히스패닉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말해서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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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2024년 7월 31일 전미흑인언론인협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흑인 일자리라는 것은 무슨 뜻으로 한 말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지만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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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앞으로 해리스가 하는 모든 언행을 깎아내리고 조롱하고 망신을 주고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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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입맛에 맞아야 한다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우리가 해리스를 보호해 주자. 카멀라 해리스의 어머니가 말했듯이 불평만 하지말고 우리 뭐라도 하자=do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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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조장하는 악마들을 물리치고 다시 새로운 미국을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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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는 20분 동안의 연설을 끝에 남편 버락 오바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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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버락 오바마는 매일 아침마다 미국을 위해 최선이 무엇인지를 고민한다. 미국의 44대 대통령이자 내 인생의 사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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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는 무대 위에서 서로를 포옹하며 뺨에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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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미셸 오바마에 대한 농담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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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다음으로 연설하는 건 멍청이나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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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2008년 대선 슬로건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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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타오르고 있다=Fir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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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아갈 준비가 됐다=read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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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횃불은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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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모두가 미국을 위해 싸울 때다. 절대 실수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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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싸움은 믿을 수 없는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하는 싸움이다. 팽팽하게 양분된 나라에서 벌어지는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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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도널드 트럼프를 재미 없는 영화의 뻔한 속편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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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우리 앞에는 매우 단순한 질문이 높여 있다. 누가 나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가? 누가 나의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가? 누가 우리가 함께 할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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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란 점은 자명하다. 78세 억만장자인 도널드 트럼프는 늘 본인의 문제만 갖고 징징거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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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여성들이 생식의 자유를 잃는 것에 관심이 없다.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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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이 나라가 절망적으로 분열돼 있다고 믿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건 정치에서 가장 오래된 수법이다. 진부한 사람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진부한 수법이다. 우리는 4년 더 허세와 혼돈을 겪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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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그 영화를 봤고 보통 속편이 더 나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미국은 새로운 챕터와 새로운 이야기로 넘어갈 준비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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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슨는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싸워 온 사람이고, 당신이 필요로 할 때 기꺼이 달려가 도울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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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쉬 캔=Yes, Sh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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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2008년 자신의 대선 슬로건이었던 예스 위 캔을 카멀라 해리스를 위해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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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카멀라 해리스를 도널드 트럼프와 차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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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문제에 집중할 것이다. 그녀는 모든 미국인을 대신해서 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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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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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오로지 본인의 이해와 부자 친구들을 위해 대통령직을 이용하려하고 세상을 제로섬으로 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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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국가나 사회도 미국만큼 크고 다양한 민주주의를 건설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우리 혼자 세상의 모든 불의를 무찌르는 경찰이 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미국은 충돌을 방지하고, 인권을 촉진하고, 전염병과 싸우고, 자유를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는 선함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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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런 가치를 받들 때 세상은 더 밝아졌다. 그러지 못했을 때 세상은 어두워졌고 독재자들은 기고만장해졌다. 카멀라 해리스는 그렇게 믿고 있으며 대부분의 미국인도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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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분열과 증오를 조장하는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 미국인들을 더 외롭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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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주변에 온갖 종류의 벽과 울타리를 쌓은 다음 왜 이렇게 외로움을 느끼는지 궁금해한다. 우리는 서로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를 깊이 신뢰하지 못한다. 우리 사이의 그 틈새를 정치인과 알고리즘이 비집고 들어온다. 우리가 서로를 희화화하게 만들고 서로를 놀리게 만들고 서로를 두려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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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명예, 지위, 좋아요 같이 지속 가능하지 않은 것들에 가치를 매기는 지금 시대엔 순진한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진짜 중요한 건 정직함, 진실성, 친절함, 노력 같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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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는 진정한 가치를 중시하는 캠페인을 구사하고 또 그런 가치를 지키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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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boo하지 말고 투표=vote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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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자신의 장모이자 미셸 오바마의 어머니가 2024년 여름 별세했으며 그녀가 카멀라 해리스의 부모님처럼 미국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든 평범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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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똑똑하고, 수완 좋고, 상식이 넘치는 여성이었다. 어떠한 장벽에서 불평 없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냈고 자녀와 손주에게 흔들림 없는 사랑의 토대를 제공했다.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그 중간이든,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을 우리 삶에서 만나면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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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의 부모님도 그런 사람들이었다. 유명하거나 힘이 쎄진 않아도 미국을 조금 더 나은 나라로 만들어낸 훌륭하고 근면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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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음으로써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해냈다고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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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진 순간 조 바이든은 미국이 진정으로 필요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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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조 바이든을 내 러닝 메이트로 선택한 것이 인생에서 최고의 결정인 것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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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카멀라 해리스의 러닝메이트 팀 월즈 부통령 후보에 관해 이렇게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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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람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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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태어나 아이들을 키우고 풋볼 코치를 하며 현장에서 부대낀 이런 사람이 정치권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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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월즈가 입은 플라넬 셔츠는 정치 컨설턴트가 추천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옷장에서 꺼내 입은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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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2004년 상원 의원 선거를 위한 캘리포니아 선거 자금 모금 행사에서 캘리포니아 검사장이었던 카멀라 해리스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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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생인 버락 오바마1863년 생인 카멀라 해리스는 세 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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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와 카멀라 해리스는 흑인 정치인+혼혈 가정+이혼 가정+법조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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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는 2008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같은 여성인 힐러리 클린턴 대신 같은 흑인인 버락 오바마를 공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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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조 바이든이 재선 도전 포기를 선언한 직후 카멀라 해리스가 가족 다음에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청한 인물이 버락 오바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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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가 도움을 청한 직후부터 해리스 캠프에는 버락 오바마의 측근 보좌진들=데이비드 플러프+토니 웨스트+스테파니 커터+미치 스튜어트+데이비스 바인더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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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링컨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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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열된 미국에서 함께 일하고 서로를 돌보는 미국으로 복귀해야만 한다. 링컨이 남북 전쟁 직전에 우리 애정의 유대감이라고 불렀던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링컨은 미국인의 본성 속 천사를 불러일으키려고 했다. 이것이 이번 대선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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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링컨 리더쉽을 교과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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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리더쉽은 정적들을 내각에 참여시켜 권력을 분점해서 팀 오브 라이벌스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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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팀 오브 라이벌스 리더쉽을 통해 남북 전쟁으로 분열된 미국을 통합시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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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2008년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자신과 맞붙었던 정적 조 바이든과 힐러리 클린턴을 부통령과 국무장관으로 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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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팀 오브 라이벌스=조 바이든+힐러리 클린턴+미셸 오바마는 카멀라 해리스를 다음 횃불 주자로 추대하는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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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팀 오브 라이벌스를 결성할 수 있었던 건 남북 전쟁의 남부연합이라는 외부의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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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마주한 외부의 적은 도널드 트럼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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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는 도널드 트럼프와 그 일족의 독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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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는 도널드 트럼프에 맞서 선거 연대를 이룬 민주당의 팀 플레이다.

버락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