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와 SM의 저주

2021~2024.07.23·1화

김범수와 SM의 저주

국세청이 쏘아올린 SM 인수 복마전

2000~2022.07·4화

이수만 회장이 먼저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를 제안해오다.

이수만 회장의 1석4조 조건을 거부하면서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에게 SM을 빼앗기다.

CJ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의 인수협상이 결렬되면서 2차 협상을 시작하다.

카카오페이 사태 여파로 인수 제안 가격을 낮추먼서 이수만 회장과 갈라서다.

김범수 : 끝나지 않은 카카오의 SM 승자의 악몽

2021.08~2025.10.31·1화

김범수 : 끝나지 않은 카카오의 SM 승자의 악몽

오일머니와 SM 적대적 인수합병 프로젝트

1989~2025·4화

CJ그룹에 이어 네이버까지 이탈하면서 SM 인수전이 원점으로 돌아가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싱가포르 투자청에서 1조 2000억 원을 투자 받으면서 SM 인수가 꼭 필요해지다.

처조카의 난이 벌어져서 SM엔터테인먼트가 내분에 빠지다.

이성수 대표와 손잡고 이수만 회장을 배제한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다.

방시혁을 이기고 이수만을 밀어낸 승자의 저주

1995~2023.03.31·5화

이수만 회장이 백기사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끌어들이다.

하이브의 공개 매수는 실패하게 만들었지만 불법 시세 조정 혐의를 받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의 경고를 무시하고 SM 적대적 인수합병을 완료하다.

백기사 방시혁은 백기를 들고 이수만은 SM에서 밀려나다.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주인이 되다.

론스타 검사 이복현의 표적

1998~2023.04.18·3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가 달려들다.

론스타 검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표적이 되다.

멤머드 수사 조직으로 몸집을 불린 금감원 특사경의 아가리 속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다.

조여오는 이복현 금감원의 수사망

2001.08~2024.01·3화

원아시아파트너스와의 카카오의 공모공생 관계가 드러나다.

최단 기간 유니콘이 된 아크미디어가 시세 조종의 연결 고리로 등장하다.

금감원 특사경의 압수수색에서 SM 시세 조종 관련 혐의가 드러나다.

피하지 못한 금감원 1호 포토라인

2000~2023.10.29·3화

정신아와 김정호에게 카카오 위기관리를 맡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 유치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을 주도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구속되다.

금융감독원에서 공개 소환 조사를 받다.

구속된 카카오 창업자

2023~2024.07.23·3화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수염을 깎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상장은 연기됐고 카카오뱅크 경영권도 위협받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를 사전에 인지하고 승인했다는 혐의로 구속되다.

LIFE COUNT

1979~2020.07.24·1화

김범수

2024년 07월 29일 월요일

원아시아파트너스와의 카카오의 공모공생 관계가 드러나다.

2023년. 57세.

1
사모펀드 운영사인 원아시아파트너스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소유한 사모펀드 중 하나인 헬리오스제1호유한회사가 2023년 2월 16일 각각 30억 원과 800억 원 어치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대량 매수했다.
2
2023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를 장악하는데 성공하면서 금감원은 주가조작에 의한 불법 이득 편취가 완성됐고 범죄가 성립됐다고 봤다.
3
2023년 3월 31일 배재현 카카오 CIO가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승진하고 카카오 사내이사로까지 선임되면서 금감원 입장에선 카카오 법인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4
2023년 3월 31일 SM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 직후인 4월 6일 금감원은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을 직접 동원해서 카카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수사의 포문을 열었다.
5
2023년 4월 수사부터 검찰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대신 금감원 특사경이 전면에 나선 건 SM 주가조작사건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핸들링하고 있다는 의미다.
6
금감원 특사경은 2023년 5월 31일 BTS 활동 중단 사실을 미리 알고 보유 주식을 미리 매도해서 2억3000만 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하이브 직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7
반면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조작 사건은 2023년 6월부턴 금감원 특사경 수사 1팀과 2팀이 모두 투입돼 전방위로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8
2023년 7월 17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신한카드 행사에서 카카오의 SM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수사가 생각보다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실체 규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브리핑했다.
9
금감원 특사경은 원아시아파트너스의 김태영 사장과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근무한 CJ미래전략실에서 뱅커와 고객으로 만나서 10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10
원아시아파트너의 사모펀드 중 하나인 벨벳제1호유한회사는 2021년 8월 카카오의 스크린 골프 자회사인 카카오VX에 1000억 원을 투자하며 지분 20%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11
카카오VX는 골프존과 스크린 골프 시장을 양분하면서 당시 기업 가치 5800억 억으로 평가 받고 있었고 여러 사모펀드가 지분 확보를 위해 경쟁하고 있었다.
12
승자는 2021년 당시엔 무명이나 다음없었던 신생 원아시아파트너스였다.
13
카카오VX 투자는 김태영 사장이 2019년 원아시아파트너스로 이직하면서 성공시킨 1번째 투자였다.
14
배재현 투자총괄대표는 원아시아파트너스의 2001년 8월 카카오VX 투자 당시 카카오 CIO를 맡고 있었다.
15
2022년 9월 원아시아파트너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커머스 자회사 그레이고 지분 60%를 1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16
그레이고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2017년 창업됐지만 2022년까지 매년 적자만 기록해오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골치거리가 됐다.
17
김태영 원아시아파트너스 사장이 카카오VX에 투자한 금액과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그레이고를 매각한 금액은 모두 동일한 1000억 원이다.

최단 기간 유니콘이 된 아크미디어가 시세 조종의 연결 고리로 등장하다.

김범수